아이와 함께 즐기는 글램핑 인기…네추럴블라썸 올인원 팬티기저귀로 더 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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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즐기는 글램핑 인기…네추럴블라썸 올인원 팬티기저귀로 더 편안하게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10.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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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캠핑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비싼 텐트를 비롯한 캠핑장비들을 구매해놓고, 일 년에 몇 번 떠나지 못해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 년에 한 두 번 정도 캠핑을 즐길 생각이라면, 굳이 비싼 캠핑장비를 구매할 필요 없고 보다 간편하기까지 한 '글램핑'이 좋은 대안이다.

‘화려하다(glamorous)’는 뜻의 영어 단어에 캠핑이 조합해 만들어진 단어 '글램핑'은, 모든 캠핑 장비가 갖춰진 곳에서 안락하게 즐기는 캠핑을 말한다. 특히 어린 아기가 있다면 텐트 설치와 불을 피우는 데만도 시간이 소요되는 일반 캠핑보다, 말 그대로 몸만 준비하면 되는 글램핑이 현명하다.

물론 안락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지만 수도권이나 지방에 위치한 글램핑장을 찾아가는 것만해도 아기가 있는 부모에게는 만만치 않은 일이다. 기껏 떠난 나들이에 아기만 지치는 게 아닌가 싶어 걱정이 되기도 한다. 동선과 이동 거리는 물론, 캠핑장 내에 아기를 위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는지, 잠잘 곳은 문제가 없는지 등 아기와 함께 하는 글램핑은 고려해야 하는 것이 많다.

그 중 하나가 아기 기저귀다. 장시간 외출인 만큼 넉넉한 양을 준비해야 낭패를 보지 않을 수 있다. 간단하게 입히고 벗길 수 있으면서,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흡수가 빠르고 피부에 자극이 없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기저귀'는 보다 편안한 글램핑과 가족나들이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초슬림, 초경량에 포장도 쇼퍼백 형태라 휴대가 간편해 긴 외출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순간 흡수와 역샘 방지로 아기 엉덩이를 보송하게 유지해 주기 때문에 유사시에도 걱정이 덜하다.

특히 울트라 스트레치 기술과 슬림힙업핏 디자인으로 움직임이 편안하고, 원단에 마찰이 있을수록 부드러워져 아기가 장시간 착용해도 자극이 없다. 세계적 권위의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받아 무자극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집 안과 밖, 계절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기저귀는 팬티형과 밴드형으로 출시돼 아이에 맞게 선택해 입힐 수 있다.

해피블라썸 관계자는 "날씨가 선선해 아기와 부담 없이 떠나기 좋은 가을, 아기도 움직임이 편하고 엄마도 휴대하기 편한 올인원 기저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처럼만의 가을 나들이를 문제 없이 완성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가을 글램핑의 필수품으로 떠오른 네추럴블라썸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aturalblosso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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