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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싱크에너지시스템, 핵심 임원진 영입 발표

이호형 기자l승인2015.10.20 07:13:07l수정2015.10.2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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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관리 시스템의 개발사이자 상공업용, 멀티테넌트(multi-tenant) 빌딩 업계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엔싱크에너지시스템(EnSync Energy Systems, 이하 엔싱크)이 핵심 에너지 분야의 임원들을 경영진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우선 짐 쇼트(Jim Schott)가 CFO로 엔싱크에 합류한다. 쇼트는 회계, 재정, 투자, AR(Analyst relations) 등 다방면에 걸쳐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WEC 에너지 그룹, 인테그리스 에너지 그룹(Integrys Energy Group) 등 유수의에너지 기업에서 부사장, CFO직을 역임한 바 있다. 엔싱크에서는 재정, 회계부문을 총괄하게 될 예정이며 IR(Investor relations) 부문도 관장하게 된다

쇼트 신임 CFO는 “엔싱크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엔싱크의 PPA(전력구매계약) 개발 전략은 구조화금융을 새롭게 적용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이자 지금까지 쌓아온 내 경험을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고 언급했다.

릭 위스먼(Rick Whisman)은 영업담당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위스먼은 파워라이트에서 프로젝트 개발 매니저를 담당했으며 썬파워에서는 미주지역 상용영업부문장을 담당하는 등 상공업 분야 빌딩업계의 태양광 프로젝트 개발 부문에서 탄탄한 경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상공업 분야 태양광 사업 다수의 상공업 분야 포춘 500대 기업 내 태양광 사업을 성공적으로 성장시켰다. 최근에는 캘리포니아 기반의 태양열 프로젝트 개발 기업인 솔패치리소스(Sol Patch Resources)를 창립하고 1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위스먼 신임 부사장은 “재생에너지 저장산업은 이제 막 시작 단계이며, 엔싱크는 기존 제품과 아울러 신제품 개발을 통해 업계 내 주요 사업자로 발돋움했다”며 “엔싱크의 이러한 노력을 더욱 가속화할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엔싱크는 지난 10개월간 분산형 에너지 발전 시스템과 관련 서비스, 부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여러 건 성사시킨 바 있다. 그리드 연결형 고객용 전력량계 시스템과 PPA, 마이크로그리드(microgrid) 설치, 엔지니어링 서비스, 그리고 엔싱크의 지능형 에너지 관리 시스템과 제3자저장 제품과의 성공적인 통합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호형 기자  greentea@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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