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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aaS→PaaS 시기 도래…선택폭 넓혀 시장 우위 점한다”

임종대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 미들웨어 사업부 부장 인터뷰 김혜진 기자l승인2015.10.19 11:57:31l수정2015.10.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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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클라우드 컴퓨팅이 전세계 IT 시장으로 감염시키고 있다. 특히 PssS(Platform as a service)에 도입이 전세계 기업들에게 본격화 되고 있다. 이에 국내 시장에도 머지않아 클라우드 기반의 PaaS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따라서 오라클은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진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국내 PaaS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다”

임종대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 미들웨어 사업부 부장이 국내 시장의 PaaS 열풍을 감지, 선택폭 넓은 포트폴리오로 입지를 확고히 하며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 임종대 오라클 부장이 국내 PaaS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에서 PaaS로 옮겨가는 추세다.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빠르고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 최근 PaaS에 집중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오라클도 그중 하나다.

임종대 오라클 부장은 “클라우드의 주목적은 비용절감, 복잡성 간소화, 타임투마켓 감소”라며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루는 서비스들 가운데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PaaS가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대부분 IaaS나 SaaS(Software as a service)로 이뤄졌던 국내 시장에서도 운영 오버헤드와 비용을 보다 많이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PaaS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IaaS의 필요성이 사라진 것은 아니나 제품을 미리 제공해 서비스해본다는 측면에서 국내 PaaS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 기업들은 최근에서야 클라우드 도입에 대해 고려하고 있다. 올해초부터 아키텍처와 기술적인 측면을 고민하며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

그는 국내 기업에서 클라우드 도입을 논의하며 그중 PaaS를 필요로 하는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SaaS를 도입하려는 기업의 경우 PaaS를 반드시 필요로 한다는 입장이다. 확장성, 통합성, 애널리틱스(analytics)를 필요로 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SaaS를 도입한 기업은 확장성과 통합성, 애널리틱스 측면에서 결국 PaaS의 도입을 고려하게 된다”며 “오라클은 이러한 영역에 적합한 PaaS 제품을 출시중으로 연말까지 IaaS를 포함한 20개 이상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라클은 지난 7월 기업용 PaaS와 IaaS 솔루션을 대거 출시하며 본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에 나선 바 있다. 당시 24종의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하며 SaaS와 PaaS, IaaS를 포함해 전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갖출 것이라고 강하게 표명했다.

그는 “SaaS를 출시해 비즈니스를 시작한 3년 전부터 오라클은 이미 내부적으로 PaaS 형태를 고민했다”며 “현재 7개의 영역으로 제품들을 나눠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게 포지션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니즈에 더욱 걸맞는 제품 출시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오라클에서 비즈니스하는 PaaS의 7개 영역은 ▲모바일(Mobile) ▲콘텐츠·콜라보레이션(Content and Collaboration) ▲비즈니스 애널리틱스(Business analytics) ▲엔터프라이즈 매니지먼트(Enterprise management) ▲데이터 매니지먼트(Data management) ▲애플리케이션 디벨롭먼트(Application development) ▲인테그레이션(Integration)이다.

특히 그는 7개 영역 가운데 모바일 클라우드를 강조했다. 최근 시기가 모바일 환경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에 적합한 솔루션을 출시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이다.

그는 “모바일 환경이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구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보다 빠르게 해석해주는 노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최근 엠바스 기술을 노드로 만드는 것이 추세로 오라클은 자바스크립트, 노드, 루비 등 폭넓은 선택이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IBM, 세일즈포스닷컴 등 타업체보다 클라우드 부분에서 확실히 앞서 나가고 있다”고 자부했다.

또 그는 이러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곧 열릴 PaaS 시장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국내 PaaS 매출이 본사의 매출을 빠르게 뒤따라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국내에도 PaaS 시장이 열릴 것”이라며 “PaaS 시장에서 오라클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혜진 기자  hyejin22@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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