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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린 베리타스 사장 “클라우드, 데이터 급증 문제 완벽한 해결책 아니다!”

적절한 데이터 활용 분석 ‘중요’…통찰력·가용성 갖춰야 김혜진 기자l승인2015.10.14 15:06:17l수정2015.10.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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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불과 4-5년 내로 10배 이상의 데이터 증가를 보일 것이고 예측되는 상황. 모든 데이터를 보유하지 말고 필요한 데이터만을 골라 기업에 적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크리스 린(Chris Lin) 베리타스 아태 및 일본 총괄 사장이 빅데이터 시대에 따른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 전망을 유추하며 클라우드만으로는 데이터 증가에 따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크리스 린 베리타스 아태 및 일본 총괄 사장이 기업에게 필요한 데이터 정보관리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글로벌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오는 2020년 전세계에 유통되는 데이터양은 40제타바이트에 이를 전망이다. 데이터가 매우 빠른 증가를 보일 것으로 유추되는 부분이다.

크리스 린 베리타스 사장은 “데이터는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추세로 현재 몇몇 기업들이 이러한 상황을 클라우드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지만 결코 그것만으로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며 “모든 데이터가 유용한 것은 아니며 데이터를 모두 보관하는 기존의 방식은 효율적이지도 효과적이지도 못할 뿐 아니라 되려 낭비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기업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는 정보”라며 “모든 데이터를 균등하게 대하지 말고 적절한 데이터를 꼽아 분석해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급증하는 데이터를 모두 보존하기 위해 데이터 성장에 맞춰 스토리지를 증설하거나 인프라를 구축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효율적·효과적인 사용을 위해 필요로 하는 데이터만을 보존할 필요가 있다는 대목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그는 자사의 솔루션이 매우 유용하다고 자신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데이터를 전달받는 과정이 아닌 데이터의 위치와 정보를 원하는 때에 쉽고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자사의 솔루션이 이러한 가용성과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베리타스의 정보관리 솔루션은 백업과 복구를 비롯해 고가용성, 정보 거버넌스 등 언제 어디서나 가치 있는 정보에 접근하고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는 “베리타스는 최고의 백업솔루션으로 구성, 이기종 환경에서의 활용을 지원해 기업이 여러 비즈니스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기업은 이러한 통찰력과 가용성을 갖추고 데이터를 구분해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베리타스가 그간 갖춰온 탄탄한 바탕을 기반으로 기업이 당면한 과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며 보다 용이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김혜진 기자  hyejin22@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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