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스플렁크, “빅데이터 누구나 쉽게 쓰고 가치 실현할 수 있게 돕는다”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 최신버전 6.3 등 새로운 솔루션 대거 공개 신동훈 기자l승인2015.10.08 16:59:26l수정2015.10.08 17: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본격적인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했다. 과거에는 개인과 기업이 데이터 사이클을 제어할 수 있었던 반면, 인터넷이 등장함에 따라 오늘날 데이터 환경은 과거에 비해 데이터의 양 폭증과 종류가 다양해져 제어가 어려워졌다.

하지만 데이터의 증가로 패턴을 통한 미래 예측이 가능해짐에 따라, 미래 경쟁력의 우위를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빅데이터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빅데이터 혁신 기업인 스플렁크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8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연례행사 스플렁크라이브(splinklive!)에서 빈자리없이 꽉찼던 모습을 통해 실감할 수 있었다. 행사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스플렁크는 엔터프라이즈 최신 버전인 6.3버전과 보안과 관련된 새로운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며 빅데이터 시대 한발 더 앞서가고 있다. 

이 자리에서 조나단 써벨리(Johnathon Cevrvelli) 스플렁크 IT·글로벌필드 리더는 스플렁크 빅데이터 솔루션이란 “어떤 소스에서든 데이터가 취합 가능하고 모은 데이터를 어떤 형식으로든 검색과 분석이 가능하다”며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처리하고 분석해 운영 인텔리전스를 간편히 얻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 스플렁크가 연례 최대 행사인 스플렁크라이브(splunklive!)를 개최하기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 6.3과 새로운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그는 “원하는 시점에 스키마를 써야 한다”며 “예를 들어 빅데이터를 버킷에 담고 쓰고자 할 데이터를 원할 때 간편하게 꺼내쓰는 것, 조직 내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센서를 활용해 쉽게 접근하고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 6.3과 새롭게 개발한 모니터링·분석·보안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 6.3은 머신데이터를 수집, 인덱싱, 분석, 보안과 시각화까지 가능한 엔터프라이즈급 운영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병렬 쿼리 방식으로 처리해 분석 결과 산출 시간을 단축시키고 데브옵스와 IoT 환경에서 데이터 수집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니터링·분석 솔루션인 스플렁크 ITSI(IT Service Intelligence)는 미션 크리티컬한 IT 서비스에 대한 통합된 시야를 중앙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해 건전성을 높였다. KPI에 대한 매핑 시각화, 머신러닝 기반의 문제점 탐지, 원인 감지, 정밀 분석, 신속한 조사와 해결 등도 지원한다.

▲ 스플렁크의 포트폴리오(자료 : 스플렁크)

이와 함께 기업 내·외부의 침입 흔적을 추적할 수 있는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 시큐리티 4.0과 사이버 공격과 내부자 위협을 감지하는 스플렁크 UBA도 공개했다.

특히 스플렁크 UBA(User Behavior Analytics)는 머신러닝 기반 보안업체인 캐스피다를 인수하며 새롭게 개발한 솔루션으로 머신러닝과 첨단 분석 기능을 통해 사이버 공격과 내부자 위협을 감지한다. 이 솔루션을 통해 앞으로 스플렁크가 보안에 중점을 두고 나아갈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조나단 써벨리는 “가드프리 설리번 CEO는 해킹사례 중 가장 빈번한 것이 악의적인 내부자로 인한 것을 주목해 캐스피다 인수를 통해 이번 솔루션을 개발하게 됐다”며 “긴 시간동안 내부자들의 일상적인 패턴을 취합하고 패턴과 다른 행동을 보이면 경고를 보낸다. 예를 들어 유저 인증정보가 미국에서 갑자기 중국에서 감지되면 경보를 발령하게 되는 방식”이라 전했다.

이어 “스플렁크 UBA는 위 예보다 훨씬 미묘한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며 “침입 경로를 탐지해 즉각적인 대응 기능을 강화해 보안팀의 문제 해결력을 강화시킨다”고 말했다.

스플렁크는 현재 100여개국 1만개가 넘는 기업, 대학, 정부 기관들이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200개가 넘는 기업들이 사용중이다.

이처럼 많은 곳에서 스플렁크 솔루션을 쓰는 이유에 대해 조나단 써벨리는 “빅데이터를 취합해 IT관련 문제 해결시간을 크게 단축하는 것은 물론 고부가가치를 기업에 전달한다.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해 여러 가지 위협을 감지하고 빅데이터와 머신데이터 블렌딩 사용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어떤 데이터든지 취합해서 분석하고 원하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