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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우당탕’ 나쁜 잠버릇, 이렇게 해소

CCTV 뉴스팀 기자l승인2015.10.06 15:34:53l수정2015.10.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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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어른이 되면 괜찮아진다’는 옛말(?)이 통용되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잠버릇이다.

어린 시절, 심하게 굴러다녀서 침대에서 '쿵'하고 떨어져 한밤에 깨거나, 잠을 자기 싫어 이리 저리 뒤척이던 경험 한 번쯤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부모님들은 "크면 괜찮아진다"며 우리를 토닥이곤 했다. 실제로 대부분 어른이 되면 침대에 안전판을 놓지 않고도 떨어지지 않고 잘 잔다.

그러나 어른이 되고 나서도 잠버릇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하다. 옆 사람을 발로 걷어차거나 몸부림을 치다가 스스로 깨어나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깨고 나면 잠이 잘 오지 않아 불면증으로 이어지게 되고, 잠을 자도 덜 잔 듯이 피곤해 고생하기도 한다.

만일 어른인데도 침대에서 굴러 떨어질 정도로 움직임이 많다면 수면 환경 개선에 신경 쓰는 편이 좋다. 이러한 과도한 움직임은 무의식적으로 수면 자세가 불편해서 편한 자세를 찾으려다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나쁜 잠버릇은 불면증과는 다르다. 잠이 들긴 하지만 자세가 불편한 경우가 많으므로, 잠을 자려고 누웠을 때 온몸이 편안한지부터 점검한다. 또 이불 및 침구가 계절에 잘 맞는지, 세탁 상태가 쾌적한지도 잘 살피는 것이 좋다. 이러한 작은 요소가 잠버릇을 나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침구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베개이다. 특히, 모로 누워 자는 것보다는 똑바로 누워 자는 것이 숙면은 물론 얼굴의 주름 예방 및 척추 건강에도 좋으므로, 기왕이면 똑바로 누웠을 때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는 베개를 택하는 것이 좋다.

질 높은 수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자는 동안 뒤척거림을 줄여주고, 안정적으로 자세를 잡아 주는 기능성 베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소지섭 베개'로 불리는 가누다의 '3D 골드라벨CV4(정형베개)'는 자는 동안 자세를 잡아준다.

베개에 있는 목덜미선 지압부가 상부경추를 자극하여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인체공학적인 설계 구조로 머리의 무게만으로 이상적인 C자형 목선을 유도하기 때문에 평소 똑바로 누워 자는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는 이들의 자세를 어느 정도 고정시켜 줄 수 있다.

똑바로 누워 자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더라도 모로 눕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럴 때 베개가 너무 높거나 낮고 부실하면 목이 옆으로 꺾이고 어깨가 뭉치는 부작용이 있다. 그러나 가누다 정형베개는 모로 눕더라도 어깨가 눌리지 않아 어떻게 누워도 편안한 자세를 만들어 뒤척거림 등의 나쁜 잠버릇을 줄여 준다.

베개를 베고 똑바로 누워 편안함을 만끽하는 상태에서 잠이 들면 무의식적인 불편함에서 오는 뒤척거림과 움직임은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된다. 자기 전에 '지금 이 자세를 유지하자'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면서 숙면에 드는 것도 좋다.

머리뿐 아니라 다리까지 안정적으로 고정시키고 싶다면 종아리부터 발목까지 편안한 자세로 잡아주는 가누다 다리베개를 함께 이용하면 좋다. 다리를 편안한 높이로 올려 허리부터 다리까지 온 몸을 편히 누운 자세로 이완시켜 주며 발목이 돌아가는 것을 바로잡아서 똑바로 잠잘 수 있도록 몸의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물리치료기법인 스틸포인트 기법이 적용되어 있어서10분에서 40분 정도 다리를 올리고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부종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편안한 잠자리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다.

CCTV 뉴스팀 기자  bbta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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