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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최종 사용자 컴퓨팅 적용 방식 확신 못해”

응답자 61% 이상, 최종 사용자 컴퓨팅 이니셔티브 통해 ROI 추구 이광재 기자l승인2015.10.06 08:10:45l수정2015.10.0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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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은 최종 사용자 컴퓨팅(EUC) 이니셔티브를 기획하는 데 미성숙하며 전략적으로 행동하는 대신 피드백을 측정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는 통합 전략으로서의 최종 사용자 컴퓨팅 개념에 대한 접근방식과 디바이스 급증과 관련 보안 위험 관리 방법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전 세계 기업은 조직에 이동성 개념을 도입하는 보다 사용자 중심의 접근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

이는 다이멘션데이타(Dimension Data)가 발표한 ‘2015 모바일 인력 보고서’(2015 Mobile Workforce Report)의 핵심은 내용이다.

▲ 자코 하팅(Jaco Hattingh) 다이멘션데이타 그룹 총괄 매니저

다이멘션데이타는 5개 대륙, 11개 국가, 14개 업종에 걸쳐 직원 수 1000명 이상 기업 730곳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다. 이 조사는 최고정보책임자(CIO)가 비즈니스를 수행하기 위해 사용자 중심의 접근 방식을 적용하고자 할 때 마주하는 도전을 알아보고 전략과 최종 사용자의 컴퓨팅에 영향을 주는 습관에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기업 중 44%가 폭넓은 최종 사용자 컴퓨팅 전략에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enterprise mobility)를 접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복수의 기기에 대한 최종 사용자 컴퓨팅 관련 예산을 가지고 있었다. 반면 13%는 최종 사용자 컴퓨팅 전략을 가동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평균적으로 최종 사용자 컴퓨팅은 IT 예산의 28%를 차지했다. 조사는 응답 기업의 거의 3분의 2(61%)가 최종 사용자 컴퓨팅 이니셔티브에서 투자자본수익(ROI)을 기대하고 있었으며 65%는 최종 사용자 컴퓨팅에 대한 자사의 접근 방식으로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자코 하팅(Jaco Hattingh) 다이멘션데이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담당 수석 부사장은 “전세계 작업공간은 직원들이 언제 어떻게 일하고 비즈니스 기능을 수행하는 지와 더불어 변화하고 있다”며 “유연 근무, 원격 근무 등 미래 지향적인 근무 스타일을 도입하는 기업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며 여기에는 기업 네트워크 접근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하팅은 최종 사용자에게 기업 포털을 통한 정보 접근을 허용하는 것은 시장 성숙을 향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는 새로운 일터, 즉 미래의 일터를 도입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미래의 일터’는 개인이 다양한 유형의 활동에 적합한 서로 다른 업무 환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으로 혁신적인 작업 공간에서 현대적인 협업 환경과 유연한 업무방식을 지원할 새로운 기술 개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외에 이번 2015 모바일 인력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주요 이니셔티브는 모바일 IT 관리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응답자의 대다수는 전화기와 태블릿을 아우르는 종합 관리 솔루션을 갖추고 있지 않거나(32%) PC와 스마트 기기 관리를 위한 개별화된 접근 방식을 사용하고 있지 않았다.(31%)

또 예상과 같이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43%)가 EUC와 관련된 최고 우선 고려 요소로 보안을 꼽았으며 IT 서비스 관리가 그 뒤를 이었다.

CIO는 기업 내 전략적 모빌리티 이니셔티브에서 가장 중요한 촉진자다. 하지만 이들은 최종 사용자 컴퓨팅에 있어 대응적인 상태며 전략적 조치를 위해 분투하고 있다.

한편 현대의 근로자는 누구와든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반면 기업의 82%는 최종 사용자 컴퓨팅 이니셔티브가 직면한 주요 걸림돌로 기업 데이터 보호와 우수한 사용자 경험 제공을 꼽았다.

하팅은 “직원 소유 모바일 기기 급증으로 IT 부서가 관리 및 지원과 관련된 대응적 조직이 되고 있고 CIO의 전략적 대처를 어렵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적극 강행에 나서면서 최종 사용자 컴퓨팅이 흥미진진한 시기를 맞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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