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어학연수와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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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어학연수와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설명회 개최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10.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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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뉴질랜드 어학 연수와 뉴질랜드워킹 홀리데이 유학 후 이민을 전문으로 오클랜드 현지(TREE 유학 & 이민 서비스 센터)와 한국 현지 와이드비젼(Wide vision)유학원에서 공동 주최하는 유학 후 이민 설명회가 코넬 대학과 함께 오는 10월 9일, 10일, 11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TREE 유학 & 이민 서비스 센터와 와이드비젼 유학원이 한국과 뉴질랜드 각 현지에서 출발 전에 필요한 서비스와 현지에 도착해서의 모든 정착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한번에 이루어지는 곳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그 이유는 뉴질랜드 현지에서의 바뀌는 새로운 정보들이 바로 한국 유학원으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더욱 빠르고 정확한 정보들을 한국 현지에서도 얻을 수 있기 기도하지만, 실제적으로 가장 필요한 도움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뉴질랜드에서부터다.

학생들이 뉴질랜드에 도착해서부터 뉴질랜드 생활을 마칠 때까지 필요한 도움들을 제공하고 가족과 친구처럼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기 때문에 TREE 유학 & 이민서비스 센터와 와이드비젼 유학원이 학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들어 몇몇 방송 프로그램에서 뉴질랜드를 다루는 내용이 방영 되면서 점점 뉴질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뉴질랜드는 영어 어학 연수와 유학 후 이민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그 이유가 세계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아이들 교육 환경이 제일 좋은 나라 1위로 유명하고 비자 신청이 다른 국가보다 까다롭지 않고 낮은 환율이 부담을 덜어주어 쉽게 선택 한다고 한다.

이로 인해 많은 20대들에게 인기 있는 워킹홀리데이 비자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뉴질랜드로 워킹 홀리데이 신청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단시간에 마감된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6개월간 어학연수가 가능하며 일도 동시에 시간 제한 없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총인원은 현재 1800에서 3000명으로 늘어난다고 FTA협정에서 발표되어 앞으로 더 늘어날 예정이다. 뉴질랜드는 선착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꼼꼼히 알아 본 후 비자 신청 들어가야 하는데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으로 www.wide-vision.co.kr/xe/board_wfQK89/245106에 문의 가능하며, 영어 코스로 워크비자 20시간 받을 수 있는 정보까지 얻을 수 있고, 설명회 참가 신청도 가능하다.

뉴질랜드 어학연수 정보와 워킹홀리데이 뿐만 아니라, 유학 후 이민정보로 가장 인기가 많고 부족 직업군으로 유명한 요리 과정이 일년 과정만으로도 영주권 취득 가능 여부에 대한 궁금증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뿐만 아니라 비지니스, 호스피탈리티, 헬스케어, IT등의 여러 과정들이 소개 되고 각 개인의 맞춰 맞춤 상담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유학 후 이민 계획을 차근차근 준비 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뉴질랜드 현지에 두분의 이민 법무사가 상주하고 있어 현재 변하고 있는 새로운 이민법과 많은 경험으로 모든 개인의 상황에 맞게 상담이 진행되어 시간 낭비와 비용 낭비를 줄 일수 있다. 코스를 마친 후 취업 시 영주권과 관련된 상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자리를 찾기 전에 필요한 여러가지 조언을 얻을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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