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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1인당 평균 관제대수 124개… 인력 확충 시급

경기도 192대로 가장 많아…충남·부산 74대로 가장 적은 곳 신동훈 기자l승인2015.10.02 17:12:14l수정2015.10.0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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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관제요원이 1인당 평균 관제 CCTV대수가 124개인 것으로 나타나 기준인 50개보다 크게 상회해 관제 인력 보충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신의진 새누리당 의원(비례대표)는 2일 행정자치부에서 제출받은 전국 CCTV관제센터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국감을 통해 밝혔다.

CCTV관제센터 현황에 따르면, 전국 128개 시군구에서 13만 1728개의 CCTV가 운영중이고 관제인력은 총 3180명이어서 1인당 평균 관제 CCTV대수가 124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제 CCTV대수가 가장 많은 곳은 3만 974대로 경기도가 가장 많고 그 뒤를 이어 서울이 2만 6112대, 경남이 1만 2727대였다. 강원도는 1637개, 충남 2448개 이고 세종시가 613개로 가장 적은 CCTV를 운영중이다.

▲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관제요원이 1인당 평균 관제 CCTV 대수가 124개인 것으로 조사돼 근무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 사진은 서초구 CCTV통합관제센터 모습.

CCTV의 대수가 가장많은 경기도는 1인당 192개의 CCTV를 관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인력 확충이 가장 시급한 곳으로 조사됐고 그 뒤를 이어 서울 171대, 대전 155대, 충북 145대 등 순이었다. 1인당 관제대수가 가장 적은 곳은 충남과 부산으로 74대로 조사됐다.

행자부의 ‘지자체 영상정보처리기기 통합센터 구축 및 운영규정’에 따르면 관제인력의 인력산정은 1인당 50대의 모니터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경기도는 기준의 약 4배 수치이고 가장 적은 곳인 충남과 부산도 기준보다 더 많은 관제를 하고 있는 것이다.

신의진 의원은 "지자체의 CCTV통합관제센터는 범죄예방, 쓰레기투기방지, 주차관리, 재난 화재감시 등을 목적으로 설치돼 있다"며 "하지만 관리해야 하는 CCTV 대수가 기준치보다 많아 통합센터내 인력을 확충하는 등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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