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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LTO-7 테크놀로지’로 테이프 스토리지에 2.5배 용량·빠른 데이터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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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LTO-7 테크놀로지’로 테이프 스토리지에 2.5배 용량·빠른 데이터 전송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9.2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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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이 자사의 테이프 라이브러리 스칼라 및 스토어넥스트 AEL(StorNext AEL)에 2.5배 용량 확대 및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하는 LTO-7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최신 버전의 LTO 테이프는 저비용의 고효율 에너지 소비를 보장하는 장기 보관용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대규모의 비정형 데이터를 관리해야 하는 기업들이 디지털 콘텐츠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TO 테이프 자동화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퀀텀은 자사의 계층형 스토리지 포트폴리오의 구성 제품인 스칼라 및 스토어넥스트 AEL 제품을 통해 고수준의 관리 편의성 및 모니터링, 데이터 보안을 제공한다. 이 제품군은 데이터 보호 및 아카이빙, 스케일-아웃 확장에 대한 요구가 있는 환경에 최적화돼 있다.

새롭게 출시된 LTO-7 표준 규격은 테이프 카트리지 용량이 이전 규격 대비 2배로 확대됐으며 카트리지당 용량 또한 15TB으로 확장돼 보다 비용 효율적이고 장기적인 데이터 보관이 가능해졌다. 또한 테이프 드라이브 데이터 전송률이 초당 750MB, 혹은 드라이브당 1시간 내 2.7TB까지 향상돼 LTO-7 시스템에서 대용량의 파일을 보다 빠르게 전송할 수 있게 됐다.

퀀텀은 자사의 스토리지 포트폴리오에 강화된 LTO-7 기술을 반영해 다양한 산업군별 이점을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각 산업군별로 LTO-7 기술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영상 감시 ▲데이터센터 아카이브 ▲데이터 장기 보관 등을 제공한다.

이에 퀀텀의 스케일아웃 스토리지 플랫폼 스토어넥스트는 4K 방송사업자 및 영상 편집 전문업체, 스포츠 팀 및 기타 컨텐츠 운영 기업에서 더 많은 영상 데이터를 보관하고 수익화에 활용할 수 있으며 법률 집행 기관 및 소매점, 항만 관리 기관 등 고해상도 카메라가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관련 법률에 따라 영상 기록물의 보관 기간이 늘어나거나 정밀 분석이 필요할 경우 계층형 스토리지에 적용된 LTO-7 테이프를 통해 이러한 이슈에 비용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 비정형 데이터를 다뤄야 하는 IT 조직에서 주(primary) 스토리지 대신 LTO-7 기술이 적용된 아카이빙 스토리지를 활용함으로써 운영 비용을 낮추고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고 컴플라이언스 이슈로 인해 장기간 데이터를 보관해야 하는 모든 종류의 기업 및 기관에 가장 경제적인 옵션을 제공한다.

로버트 클라크 퀀텀 제품 운영 총괄 선임 부사장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영상 감시, 대학 연구소뿐만 아니라 일반 데이터센터에서도 비정형 데이터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자사의 스칼라 및 스토어넥스트 AEL 고객들은 새로운 LTO-7 기술을 통해 스토리지 용량과 밀도, 성능 면에서 계층형 스토리지의 이점을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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