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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품시장의 루키 ‘에스앤푸드’ ‘생채움’ 라인업으로 종합생식품 기업 발돋움

CCTV 뉴스팀 기자l승인2015.09.20 10:27:31l수정2015.09.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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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지난 6월 국내 식품시장에 출사표를 낸 에스앤푸드(대표 안중원)의 빠른 성장이 업계의 화두다. 에스앤푸드의 생식품 브랜드 생채움이 2개월만에 두부에서 HMR(Home Meal Replacement, 간편가정식) 제품까지 총 50여개 제품 라인업을 마치고 종합생식품회사로 도약 중이다.

에스앤푸드는 40여년간 식품 및 화장품 향료, 천연소재 생산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지키고 있는 ㈜서울향료(대표 조병해)의 계열사로, 7월 1일 ‘여자두부’를 출시하며 국내 식품 시장에 첫 발을 디뎠다.

에스앤푸드의 대표상품인 여자두부는 2층으로 이뤄진 두부로 상부층은 비교적 단단하고 고소한 맛의 목면두부고, 하부층은 부드러운 식감의 비단두부로 구성됐다.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조화를 이뤄 한층 더 풍미가 높아졌다. 특별한 조리 없이 생으로 먹거나 간단한 드레싱을 곁들여 먹기 좋은 두부다.

특히 오랜 연구 끝에 에스앤푸드만의 독자적인 제조공법(특허 제10-2015-0061990호, 출원 중)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시중에 출시되어 있는 두부와는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간단한 식사대용, 다이어트식으로 두부를 생식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여자두부의 매출도 꾸준히 상승 중이다. 여자두부에 이어 출시한 두부 제품군인 ‘국산콩 두부’와 ‘맛있는 두부’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두부, 청국장 등 콩을 기반으로 한 제품 외에도 ‘생채움 김밥김’, ’생채움 올리브 녹차 돌자반’ 등 김 5종과 ‘생채움 무항생제 달걀’, ‘생채움 비타민E 먹고 자란 닭이 낳은 달걀’, ‘생채움 칼슘 콩나물’, ‘생채움 칼슘 숙주나물’ 등에 대한 반응도 긍정적이다.

가장 최근 선보인 간편 가정식인 생채움 국 및 탕 4종(사골우거지·황태진국·얼큰육개장·곰탕)도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순항 중이다.

에스앤푸드 안중원 대표는 “생식품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1~2인 가구의 증가, 고령화 등 사회구조에 대응해야 한다. 업체 별로 명확한 콘셉트를 찾는 것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또한 “HMR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제품 군을 확장할 예정이며, 생채움만의 신선함과 맛이 담긴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며 “생채움은 여러 회사 제품을 취급하는 대리점 방식이 아닌 본사 전속 가맹점 위주로 영업 중이며 수도권 지역 80%의 유통이 가능해졌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국내 생식품시장은 풀무원, 대상, CJ, 에스앤푸드 등을 중심으로 급성장 중이며 이마트,홈플러스, GS25,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 PB제품(자체상표)의 시장 규모도 10조원 이상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CCTV 뉴스팀 기자  bbta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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