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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CCTV 24시간 관제강화…도민 안전지킴이 수행

이광재 기자l승인2015.09.15 07:18:35l수정2015.09.1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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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CCTV통합관제센터가 도민의 위험예방 및 각종 사건사고 해결에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도민의 안전지킴이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현행범 검거 16건 및 각종 사건사고 대응 및 예방 2474건을 처리하는 실적으로 각종 범죄, 사건사고 해결은 물론 도민의 생활 안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범죄수사용으로 영상정보자료 786건을 경찰에 제공해 사후 범죄자를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CCTV 실시간 관제를 통해 현장에서 범인검거로 이어진 16건을 분석한 결과 주요 범행 시간대는 자정을 전후해 새벽4시까지 집중되고 있으며 범죄유형은 절도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제주자치도 CCTV통합관제센터가 도민의 위험예방 및 각종 사건사고 해결에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도민의 안전지킴이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술에 취해 노상에서 잠을 자거나 앉아서 졸고 있는 위험한 영상 등이 다수 관제되고 있어 교통사고 및 사건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아 발견즉시, 관계기관(112, 119 등)으로 연락해 무사 귀가를 도와주고 있다.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모니터링 도중 위험한 상황 또는 사건․사고로 판단되는 영상관제는 곧바로 함께 근무하는 경찰청 근무자에게 보고하고 보고받은 경찰관은 재차 상황을 판단해 112 또는 119로 즉시 통보하게 된다.

지난 2013년 3월 개소한 제주자치도 CCTV통합관제센터는 방범, 어린이안전, 농산물도난방지, 초등학교내 방범 등 목적별로 분산 운영하던 CCTV를 통합해 현재 3806대의 CCTV를 경찰과 모니터링 요원 120명이 4교대 상주 근무하며 년중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올해 31억원을 투자해 어린이보호구역과 공원 등 범죄 취약지역 116개소에 어린이안전용 CCTV 537대를 추가로 확대·설치,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긴급 상황 발생에 즉시 대처할 계획이다.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주요범죄 예방 외에도 비행 청소년 선도를 통한 범죄 예방이나 도민 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많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제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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