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이사 정철길 사장, www.skcc.co.kr)가 올해로 사회공헌활동 10주년을 맞아 4월 한 달을 '행복나눔의 달'로 선포하고 구성원들과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그 일환으로 매주 월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SK C&C 구성원 698여명이 분당구청 공원관리과 및 성남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본사 주변 정자동 거리 정화 활동을 펼친다.8일 SK C&C 고승우 사원과(사진 왼쪽)과 조혜원 과장(사진 오른쪽)이 정자동 거리에서 담배꽁초를 줍고 있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재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