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행복 나눔 경영’ 실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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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행복 나눔 경영’ 실천 본격화
  • 이광재
  • 승인 2013.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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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사장 안승윤 www.skbroadband.com)가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 나눔 경영을 본격 추진한다.

SK브로드밴드는 ICT 사업 특성을 살린 '행복한 나눔' 사회공헌 활동과 구성원들이 직접 소외된 이웃을 만나고 사랑을 실천하는 행복한 참여를 통해 사회적 약자들과 행복한 소통을 적극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SK브로드밴드는 이를 위해 지난 2011년 11월부터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포함해 60여명의 직원을 고용해 운영하고 있는 재단법인 행복한녹색재생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시키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등과 함께 바람직한 인터넷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해피인터넷'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SK브로드밴드는 조직 및 지역단위로 23개의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역 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재단법인 행복한녹색재생은 SK그룹의 사회적기업 설립 및 지원 방침에 따라 설립됐으며 모뎀, 셋톱박스, 전화기 등 SK브로드밴드의 고객 임대용 통신단말기를 점검하고 세척, 포장하는 친환경적 사업을 위탁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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