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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S, VM웨어 이보레일 지원 ‘히타치 UCP 1000·UCP SW 업데이트’ 발표

이광재 기자l승인2015.09.02 09: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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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합작사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가 VM웨어(VMware)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이 복잡성을 제거하고 워크로드를 보호하며 운영비용을 절감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데이터센터를 혁신하거나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도입하려는 파트너 및 고객들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HDS가 새롭게 발표한 ‘VM웨어 이보레일(VMware EVO:RAIL)’을 지원하는 히타치 UCP 1000(Hitachi Unified Compute Platform 1000)은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표준형 하이퍼 컨버지드 어플라이언스다. 매우 단순하게 설계돼 원격 오피스, 테스트 및 개발, 가상 데스크톱 등 가상화 솔루션을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기존 히타치 UCP 제품군과 동일하게 엔터프라이즈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므로 1, 2차(core-to-edge) IT 워크로드를 모두 커버하며 날로 복잡해지는 데이터 센터를 단순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 범위도 원격 오피스까지 확장했다.

HDS는 히타치 VSP G1000에 대한 VVOL(VMware vSphere Virtual Volumes)도 새롭게 지원한다. 히타치 솔루션과 함께 VM웨어 VVOL을 적용하면 개별 단위의 VM(가상머신) 제어를 자동화하고 이를 통한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증가하는 VM을 정책 기반으로 관리해 데이터 센터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VM웨어 이보레일을 지원하는 히타치 UCP 1000에 HDI(Hitachi Data Ingestor)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면 비용 효율적으로 손쉽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통합 후 온-프레미스의 경우 HCP(Hitachi Content Platform)를, 클라우드 환경의 경우 ‘콘텐츠 아카이빙을 지원하는 히타치 클라우드 서비스(Hitachi Cloud Service for Content Archiving)’에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백업(bottomless backup)할 수 있다.

VM웨어 이보레일을 지원하는 히타치 UCP 1000은 원격 오피스 등 유연성과 민첩성을 요구하는 환경에서 타사 솔루션보다 합리적인 비용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HDS는 히타치 버추얼 인프라 인테그레이터 3.0(Hitachi Virtual Infrastructure Integrator 3.0)도 새롭게 발표했다. 이는 VM웨어 v스피어(VMware vSphere)에 최적화된 통합 데이터 보호 및 관리 솔루션으로 파일/블록 스토리지 데이터 관리를 간소화시키고 백업, 복구 및 복제 서비스를 계획에 따라 또는 즉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자원 활용성을 향상시키면서 백업 및 복구 서비스 수준을 VM에 맞출 수 있다.

HDS는 VM웨어 v센터 사이트 복구 매니저(VMware vCenter Site Recovery Manager)와 HDS의 글로벌 액티브 디바이스 기술을 접합해 VSP 시스템에 대한 스토리지 클러스터 기능도 확장했다.

이로써 고객은 재해 발생 시에도 애플리케이션 모빌리티를 무중단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RPO(recovery point objectives) 및 RTO(recovery time objectives)를 더 나은 수준으로 보장할 수 있다. HDS는 티어 1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자동화된 복구 기능을 제공, 고가용성의 액티브-액티브 클러스터를 제공한다.

라비 찰라카 HDS 솔루션 마케팅 및 소셜 이노베이션 총괄 부사장은 “더욱 더 많은 기업들이 시간 대비 가치(time to value)를 높이고 데이터센터 관리를 단순화하기 위해 기존에 특정 워크로드에만 제한됐던 각각의 컴퓨트,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시스템을 통합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아키텍처로 전환하고 있고 이에 따라 기능, 성능 및 안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VM웨어와의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선보이는 새로운 솔루션과 기능들을 통해 파트너 및 고객들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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