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솔(TESOL)…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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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솔(TESOL)…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준다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08.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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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TESOL 교육기관 타임스테솔, 9월 교육생 모집

[생활정보] TESOL은 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의 약자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한 영어교수법 및 영어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을 배우는 과정이다. 100% 영어실습 위주의 집중 트레이닝이 진행되기 때문에 단기간에 영어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키우고 싶거나 영어교육 분야로 진출하고 싶어 하는 직장인들과 취업준비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TESOL 전문교육원을 설립한 타임스테솔은 8주 단기 프로그램과 영어 초보자도 영어강의를 할 수 있게 만드는 체계적 시스템으로 12년 동안 9천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

타임스테솔의 교수진은 미국·캐나다 출신의 오랜 수업 경력을 가진 원어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신이 준비한 수업을 직접 시연하는 마이크로 티칭 등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을 통해 단기간에 교육생들의 실무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 주고 있다. 또한 접근성이 높은 강남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주고 있다.

“교육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던 제게 기초를 가르쳐준 수업이었습니다. 때로는 학생의 입장에서, 때로는 교사의 입장에서 대중들에게 영어로 발표 등을 하게 될 때 다양한 요소를 생각할 수 있었으며 수강 전에 비해 더 나은 영어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으며, 부족했던 영어를 다듬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지금은 자유롭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타임스테솔 43기 김창균씨의 졸업 소감이다. 평소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었던 그는 TESOL 과정을 통해 자신의 부족했던 영어 실력을 다듬고 대중 앞에서의 영어 프레젠테이션과 티칭능력을 눈에 띄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

타임스테솔은 졸업생들에게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롱비치 캠퍼스에서 발급하는 TESOL 자격증을 수여한다. 이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어디서든 인정을 받고 있는 국제 공인 자격증으로 영어교사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이나, 국내‧외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타임스 테솔은 9월에 개강하는 TESOL과정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개강 예정일은 주중반 9월 2일(7주), 주말반 9월 5일(7주)이다. 수강 관련 자세한 문의는 (☎ 02-558-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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