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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인터넷전문은행 조기 장착 앞장

윤효진 기자l승인2015.08.26 14:19:21l수정2015.08.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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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금융과 ICT의 결합에 따른 혁신적 서비스 제공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한국형 인터넷전문은행의 조기 장착에 앞장섬으로써, 국가경쟁력 제고와함께 창조경제에 적극적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SK텔레콤의 2800만 가입자를 기반으로 하는 방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금융대출과 차별화된 중금리 대출 등을 통해 서민금융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소비자 니즈 충족과 동시에 금융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인터넷전문은행은 금융과 ICT의 결합을 기반으로 함으로써 이번 진출을 통해 SK텔레콤의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있는 계기로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SK텔레콤이 추진중인 생활가치 플랫폼과의 접목 및 기존 이용자 대상 차별화된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가입자 유지 효과 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참여한 컨소시엄은 통신, 커머스(인터파크), 은행(IBK기업은행), 증권(NH투자증권), 유통(GS홈쇼핑), 지급결제(NHN엔터테인먼트), 핀테크(옐로금융그룹), 서민금융(웰컴저축은행) 등 다양한 산업군의 대표기업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또 컨소시엄이 만들고자 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은 원래 취지에 맞게 고객의 모든 생활영역에 존재,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는 ‘디지털 라이프 뱅크’로, 이는 다양한 산업군의 대표기업들의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할 때 가능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SK텔레콤은 컨소시엄 참여사의 하나로 컨소시엄 사업모델 시너지 극대화에 집중할 것이며, 특히 국내대표 ICT기업으로서 한국형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모델의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임

인터넷전문은행의 특징은 기존은행과 달리 ICT와 결합됨으로써 관련사업의 혁신성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므로, SK텔레콤은 기존 2800만 가입자 기반 빅데이터 및 최첨단 ICT 기술력 등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SK텔레콤은 과거 모네타, M-뱅크 등 금융 관련 비즈니스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터넷전문은행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 보유하고 있어, 컨소시엄 운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의 자회사인 SK플래닛은 11번가, 시럽, OCB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의 거래 편의성 제공 등 차별화된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수준 향상 및 고객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며 관련 해외시장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윤효진 기자  hyoj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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