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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말하는 새로운 CCTV 시대 열다

아이브스테크놀러지, 영상·음원 동시분석 일체형 CCTV 세계최초개발 신동훈 기자l승인2015.08.21 10:10:01l수정2015.08.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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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스테크놀러지는 단순 녹화장치에 불과했던 기존 CCTV의 고정관념을 깨고 비명소리 등 위급한 상황에서 발생되는 소리를 탐지하는가 하면, 전방위 모든 방향을 동시에 녹화가 가능할 뿐 아니라 현장과 소통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영상과 음원을 동시에 분석하는 일체형 CCTV를 세계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보는 CCTV에서 보고 듣고 말하는 CCTV의 시대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과거 CCTV와 이상음원탐지장치가 분리됨으로써 발생되는 여러 가지 불편한 기술적 사항을 해결했다. 듀얼카메라 채택으로 전 방위 상시 녹화기능으로 사각지대를 없애 PTZ 카메라의 약점을 극복했다.

▲ 아이브스테크놀러지가 영상 및 음원을 동시에 분석하는 일체형 CCTV를 세계최초로 개발했다.

이 제품은 기존 가로등 형식의 CCTV가 지상 6 미터에 설치되는 것에 반해 2.5 미터 정도에 설치가 돼 사람 안면의 정확한 인식이 가능하게끔 했으며, 인터넷 스피커가 장착이 돼 현장과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비명소리만 질러도 관제센터와 자동으로 연결이 되므로 기존 비상벨처럼 직접 벨을 눌러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이 제품은 이미 충북 진천군에 시범 설치되어 테스트한 결과 지방경찰청 등 관련 기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올해 안에 대량 양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배영훈 아이브스테크놀러지 대표는 “이제 사후조처에서 사전예방의 시대가 열렸으며, 기존 CCTV 관제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어린이집 CCTV 24시간 녹화로 인한 사생활 침해 논란도, 어린이 비명소리 또는 울음소리 시에만 녹화를 하는 이 제품의 기능을 활용하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이 제품은 실내형과 실외형 두 종류로 개발이 되어, 아파트, 엘리베이터, 주차장, 학교, 골목길 등에 설치될 예정이며 향후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수출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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