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함께하는 휴가의 필수품, ‘네추럴블라썸 여름용 팬티 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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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함께하는 휴가의 필수품, ‘네추럴블라썸 여름용 팬티 기저귀’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08.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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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5개월 아이가 있는 워킹맘 김지현 씨(35세)는 올 여름 휴가를 손꼽아 기다렸다. 임신 기간은 물론이고 아기를 낳고 5개월 동안 외출다운 외출을 좀처럼 하지 못했기 때문.

활동적인 성격에 여행을 좋아하는 김 씨는 여름 휴가를 계획하며 오랜만에 느끼는 여행의 즐거움에 설레고 있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휴가는 만만치 않다.

항상 휴대해야 하는 아기 용품들에 기저귀와 여벌 옷만 챙겨도 두 손이 무겁다.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태풍과 장마로 인해 습도까지 크게 상승하면서 아기의 투정도 늘어난다. 모처럼만의 휴가도 아기의 컨디션에 따라 좌우되기 쉽다. 엄마의 손은 가볍게, 아기는 쾌적하게 해주는 ‘여름용 기저귀’에 김 씨처럼 아기와 함께하는 여름 휴가를 앞둔 엄마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엄마들의 관심 속에서 해피블라썸의 올인원 기저귀, ‘2015년형 네추럴블라썸 울트라 슬림 기저귀’가 여름용 기저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네추럴블라썸 울트라슬림은 초슬림, 초경량, 순간흡수, 역샘방지, 슬림힙업핏, 울트라 스트레치 등 최신 기술이 집약돼 집 안과 밖, 계절과 밤낮을 가리지 않는 ‘올인원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팬티형과 밴드형으로 출시돼 아이에 맞게 선택해 입힐 수 있으며 쇼퍼백 형태의 소포장이라 짧은 외출은 물론 휴가지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해피블라썸 관계자는 “여름철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아이의 숙면이 방해 받을 뿐만 아니라, 피부가 약한 아이들의 경우 땀띠와 기저귀 발진이 생길 위험성이 크게 증가하므로 생후 3주~12개월까지 아기의 부모라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네추럴블라썸 울트라 슬림 기저귀는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케어 제품이다. 휴가철을 맞아 휴대가 간편한 울트라슬림 팬티형 제품을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해피블라썸은 해피블라썸 기저귀와 네추럴블라썸 기저귀&물티슈 외에도, 베이비키트 임신테스트기, 레인보우블라썸 컬러링 포스터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해피블라썸 제품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aturalblossom.c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02-576-3007) 및 이메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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