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과 호흡을 맞춘 제품은 '유라이브 알바트로스Ⅱ'. 프리미엄 블랙박스 알바트로스와 샷건 등의 제품으로 유명한 유라이브(제조사 미동전자통신, 대표 김범수)의 신제품인 알바트로스Ⅱ가 바로 그 주인공.
알바트로스Ⅱ는 전후방 2채널 풀-HD를 적용한 전작의 스펙을 그대로 따라가며 3.5 와이드 터치스크린과 '에어터치' 기능 등으로 편의성과 위기 상황 대처능력 등을 극대화시킨 블랙박스 제품이다.
두코 마케팅 책임자는 "격이 다른 블랙박스'라고 자신하는 프리미엄 제품 유라이브의 이미지와 2013년 가장 핫한 배우로 떠오른 신소율의 조합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배우 신소율과 유라이브 알바트로스Ⅱ의 매력은 공중파와 DMB에서 동시에 온에어되고 있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