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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네라, 트랜스모드 인수안 승인 받아

CCTV 뉴스팀 기자l승인2015.08.15 09: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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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전송 네트워크(Intelligent Transport Networks) 공급업체 인피네라(Infinera)의 트랜스모드(Transmode) 합병안이 트랜스모드 주주들(발행주식 및 의결권 95.8% 보유)의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거래는 8월20일(현지시간) 최종 절차가 마무리되며 트랜스모드 지분 가운데 약 63%는 현금과 주식의 혼합 형태로 37%는 전량 현금으로 매입된다. 이 최종 합병안에 따라 약 790만 주의 인피네라 보통주와 현금이 트랜스모드 주주들에게 지급되게 된다.

이번 합병을 통해 인피네라와 트랜스모드는 고객, 제품, 기술적 측면에서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이 보완된 하나의 기업으로 탄생하게 됐다. 메트로 패킷 옵티컷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트랜스모드의 강점은 업계를 선도하는 인피네라의 롱하울, 메트로 클라우드 솔루션을 뒷받침한다. 인피네라는 모바일 프론트하울 및 백하울, 브로드밴드 애그리게이션 및 메트로 이더넷 포럼(MEF) 인증을 획득한 기업용 이더넷 서비스 등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통해 메트로 코어, 메트로 엣지, 메트로 액세스와 같은 메트로 애그리게이션 시장에 대응하는 앤드투앤드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IHS리서치의 통신사업자용 이더넷 네트워킹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앤드류 슈미트(Andrew Schmitt) 팀장은 “기업문화와 시장의 관점에서 볼 때도 인피네라와 트랜스모드의 결합은 합리적 선택이다. 양사의 장점을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지 기대감이 크다”면서 “인피네라는 이번 인수를 통해 100기가 전환을 시작하며 성장세에 있는 메트로 시장을 공략할 기회를 확보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톰 펠론(Tom Fallon) 인피네라 CEO는 “트랜스모드 인수는 양사 모두에게 중대한 이정표이다”면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두 기업이 하나로 합쳐짐으로써 우리는 메트로 및 롱하울 옵티컬 전송 시장에 완벽하게 대응하는 앤드투앤드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인수는 신흥 시장이라 할 수 있는 100기가 메트로 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롱하울, 메트로 클라우드 분야에 대한 우리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만들 것이다. 수익성 있는 성장과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양사의 공통된 철학은 해가 거듭될수록 강력한 조합을 형성할 것이다”고 밝혔다.

CCTV 뉴스팀 기자  bbta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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