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오피스, 오픈소스 DBMS 적용…비즈니스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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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오피스, 오픈소스 DBMS 적용…비즈니스 가속화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8.1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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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리눅스와 엔터프라이즈DB의 ‘포스트그레스 플러스 어드밴스드 서버(Postgres Plus Advanced Server, 이하 PPAS)’를 기본 아키텍처로 개발을 시작한 다우기술이 자사 차세대 그룹웨어 ‘다우오피스’가 지난해 상반기 출시 이후 1년만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다우기술에 따르면 다우오피스는 현재까지 총 60개 고객사를 확보했고 출시 2년 차인 올해 100%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최근 다우오피스가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그룹웨어 사용 고객 중 3년차에 접어드는 고객의 대다수가 속도 저하 현상을 경험하는데 이는 필연적으로 시스템 확장에 따른 추가 비용 지출을 수반하게 된다. 고객의 사업 범위와 조직 규모가 점차 확장됨에 따라 데이터 사이즈 증가에 따른 속도 저하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정종철 다우오피스 사업본부 상무는 “통상적으로 고객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증설 등의 물리적 확장과 내부 시스템과의 추가 연계 등의 기능 확대에서 비용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는 소프트웨어 도입비용의 35%를 차지하는 DB부문에서 저비용 고효율의 상용 오픈소스DBMS를 고려하게 된다. 다우오피스가 PPAS를 선택한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다.

EDB사의 포스트그레스 플러스 어드밴스드 서버(PPAS)는 대량의 트랜잭션 처리에 있어 강력한 신뢰성을 보장하는 설계로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를 수행한다. 또한 별도의 추가 구매 없이 고성능 파티셔닝 기능을 지원하고 이기종 데이터베이스간 링크 제공(Foreign Data Wrapper)으로 내부 레거시 연계 작업을 단순화하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하드웨어 확장에 의존적이지 않는 가격 구조로 ISV가 정기적인 제품 기획 및 개발을 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정종철 상무는 “다우오피스의 기본 아키텍처인 PPAS는 상용DBMS의 계층쿼리와 고성능 파티셔닝 기능을 대체할 뿐만 아니라 장비에 장착된 유효 소켓 수만큼만 비용을 지불함으로써 합리적 ISV가격 구조를 가진다는 점에서 큰 경쟁력이 있다”며 “PPAS 적용을 통해 내년 출시 예정인 다우오피스의 SaaS형 그룹웨어 개발에 있어서도 상용 소프트웨어 대비 약 60%의 원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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