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에 상관없이 야외활동 및 여행족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다. 나들이 및 여행에서 이제 IT 제품들은 더 이상 옵션이 아닌 필수품처럼 여겨지고 있다
특히 가장 빠르게 인기몰이를 하는 IT 제품 중 하나는 단연 ‘휴대용 보조배터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및 스마트 기기에 없어서는 안 될 동반자 보조배터리도 날로 진화해 초고용량이 출시되고 있는 추세다
고사리(GOSARI) 휴대용 보조배터리 제조사 연화미디어는 이런 트렌드를 파악해 내구성은 물론 충전률과 품질에서도 안정적인 2만㎃h 배터리인 고사리 ‘YM-20000i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얼리어답터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메탈 실버 바디에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고사리 보조배터리는 2만㎃h 대용량과 스마트폰 및 태블릿의 충전속도에 맞게 자동출력되는 2.1A 출력단자를 가지고 있다
더욱 눈에 띄는 점은 LCD 화면이 탑재됐다는 점이다 기존 보조배터리의 경우 LED 인디케이터로 충전상태 및 속도 등을 확인 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고사리 YM-20000iA는 전면에 LCD 화면을 탑재해 충전 상황 및 남은 잔량 등을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 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3만원대로서 동급의 타사 제품과 비교해서 가장 경쟁력이 높을 뿐 아니라 품질은 더 좋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로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동철 연화미디어 대표는 “고사리 보조배터리 전 제품은 직접회로도 제출을 통해 KC인증 및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국내 1년 AS 서비스까지 더해져 리테일 판매 및 판촉물로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고사리 YM-20000iA는 하이마트 전점에서 판매 중에 있으며 지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 4대 오픈 마켓과 롯데닷컴, 현대H몰, 갤러리아몰, CJ오쇼핑 등 종합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