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가요제 녹음실, 깐깐한 디렉팅에 멤버들 목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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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가요제 녹음실, 깐깐한 디렉팅에 멤버들 목 상태는‥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08.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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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MBC ‘무한도전’이 준비 중인 가요제가 드디어 오는 13일 열릴 예정이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8일에는 무한도전 각 멤버들이 녹음에 열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하하와 자이언티, 광희와 GD&태양 팀이 의견을 조율해 만들어진 곡에 연습과 녹음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 목이 칼칼해진 이들이 복용한 제품은 ‘스트렙실 허니앤레몬 트로키’와 ‘스트렙실 오렌지트로키’다.

또 하하와 광희는 깐깐한 자이언티와 GD의 기대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상당히 오랫동안 녹음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들은 각자 헛기침이 나고 목이 칼칼해지자 ‘스트렙실’을 복용해가며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호응을 얻었다.

목이 칼칼해진 이들이 복용한 제품은 ‘스트렙실 허니앤레몬 트로키’와 ‘스트렙실 오렌지트로키’다. 이 제품은 플루르비프로펜 함유 인후염 치료제다. 인후의 통증을 15분 내에 감소시키면서 효과는 2~4시간 오래 지속되는 효과가 있다.

방송을 접한 이들은 “무한도전 가요제, 멤버들 목 상태 점검이 필수지”, “이번 무도 가요제는 어떨지 기대가 많다”, “녹음하다 목에 무리 오면 안돼요~”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한편 ‘무한도전 가요제’는 2007년 소규모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기존 멤버와 박진영 아이유 윤상 밴드혁오 자이언티 지드래곤 태양 등이 참여해 수준 높은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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