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새로운 디지털 퍼블리싱 솔루션(DPS) 출시
상태바
어도비, 새로운 디지털 퍼블리싱 솔루션(DPS) 출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8.03 10: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도비가 기업이 모바일 앱을 통해 임팩트 있는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솔루션(Digital Publishing Solution, 이하 DPS)의 출시를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DPS는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Digital Publishing Suite)의 차세대 버전이다. 기업, 대학, 언론사는 DPS를 이용해 기존 콘텐츠를 용도에 맞춰 쉽게 변환할 수 있으며 마케터와 디자이너는 코딩 작업 없이도 몰입도 높은 모바일 앱을 제작하고 퍼블리싱할 수 있다. 또 주요 앱 스토어를 통해 대중에게 배포하거나 내부 구성원만을 대상으로 제공할 수도 있다.

닉 보가티(Nick Bogaty)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총괄 수석 디렉터는 “새로운 어도비 DPS를 통해 기업은 보다 편리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치열한 브랜드 경쟁에서 한층 돋보이고 앞서 나갈 수 있는 매력적인 모바일 앱을 선보일 수 있다”며 “이제 브랜드를 가장 잘 아는 마케터와 디자이너가 직접 모바일 앱을 만들고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기업, 대학, 언론사는 DPS를 이용해 기존 콘텐츠를 용도에 맞춰 쉽게 변환할 수 있으며 마케터와 디자이너는 코딩 작업 없이도 몰입도 높은 모바일 앱을 제작하고 퍼블리싱할 수 있다.

이번에 발표한 DPS에는 ▲지속적인 퍼블리싱 ▲참여도 높은 경험 제공 ▲ROI 측정 ▲비즈니스에 최적화 등의 마케터와 디자이너들을 위한 신기능들이 포함돼 있다.

지속적인 퍼블리싱 = 새로운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올릴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됨으로써 이제 독자들은 신규 콘텐츠와 업데이트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앱에 보다 자주 방문하게 될 것이다.

DPS는 어도비 익스피어리언스 매니저(AEM, Adobe Experience Manager) 앱의 일부로서도 제공돼 기업이 콘텐츠를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DPS는 인디자인 CC(InDesign CC) 기반 작업 환경에 대한 지원을 이어나가는 한편 이제 드루팔(Drupal), 워드프레스(Wordpress)와 같은 콘텐츠 관리 시스템이나 어도비 및 기타 HTML 디자인 툴과도 연동된다.

참여도 높은 경험 제공 = 어도비 DPS로 개발된 앱은 특유의 직관적인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임팩트 있는 콘텐츠를 전달한다. 새로운 콜렉션 기능은 콘텐츠를 그룹으로 묶어 iOS, 안드로이드, 윈도용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통해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푸시 알람, 인 앱(in-app) 메시징, 직관적 검색과 콘텐츠 검색, 소셜 네트워크 통합 등 사용자 확보 및 유지에 필요한 모든 앱 서비스를 제공한다.

ROI 측정 =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Adobe Marketing Cloud)의 일부인 어도비 애널리틱스 에센셜 포 퍼블리케이션(Adobe Analytics Essentials for Publications)으로 구동되는 내장 분석기능도 제공한다.

이 기능으로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수집해 전환율, 유입 경로 추적, 재방문 등 다양한 분석을 할 수 있다.

또한 어도비 DPS는 낱권 구매, 정기 구독, 과월호를 포함한 모든 발행물 구독 등 다양한 지불 옵션을 지원한다.

비즈니스에 최적화 = 어도비 DPS는 대기업에 적합한 새로운 계정 관리 시스템을 제공, 직원, 에이전시 등 앱 개발 과정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개별적으로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

맞춤형 앱 개발 예산이 감소함에 따라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역시 어도비 DPS를 채택하면서 DPS가 새로운 표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6월17일 DPS 베타 프로그램이 출시 첫 2주 만에 주요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기업에 이르기까지 수천명의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새로운 DPS를 사용했다.

바니스 뉴욕(Barneys New York)의 모바일 앱 더 윈도(The Window)를 개발한 시갈 사바드(Segal Savad)의 공동 설립자 헨리 시갈(Harry Segal)은 “DPS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의 손에 개발을 맡길 수 있어 놀랄 만큼 풍부한 경험을 쉽고 빠르게 선사할 수 있다. 이는 네이티브 개발로는 불가능했던 일”이라며 “럭셔리 리테일 브랜드의 대표 주자인 바니스 뉴욕과의 협업으로 DPS를 사용해 제품과 브랜드를 보다 매력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브랜드 충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 작업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 우리는 이미 어도비를 잘 알고 있고 신뢰하기 때문에, 어도비의 유연하고 직관적인 툴을 매우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우디(Audi)와 셀러브리티 크루즈(Celebrity Cruises)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가 어도비 DPS를 기반으로 해 수천개의 앱을 제작했으며 다운로드수는 수억건에 이른다. 244개 이상 국가로부터 7500만명의 순방문자들이 앱을 이용했고 체류시간도 총 1억7300만시간에 달한다. 바니스(Barneys), 콴타스 항공(Qantas), 대영 국립극장(National Theatre of Great Britain),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키넌-플래글러 경영대학원(UNC Kenan-Flagler Business School) 등이 새롭게 출시된 DPS를 기반으로 앱을 출시했거나 출시할 계획이다.

콴타스 항공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총괄 조 바운디(Jo Boundy)는 “지금까지는 간행물의 인쇄본과 아이패드 버전이 매달 초 동시 출간됐다. 이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매달 한 번씩만 콘텐츠를 확인하는 것을 의미한다. 동일한 콘텐츠를 굳이 여러 번 볼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며 “DPS로 제작한 새로운 콴타스 매거진은 한 달 내내 최신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여행하지 않을 때도 독자들이 찾도록 한다. DPS는 이처럼 배포 범위를 확장하고 지속적인 사용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콘텐츠 효과를 극대화하고 보다 참여도 높은 여행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솔루션은 단독으로 구입하거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포 엔터프라이즈(Creative Cloud enterprise)의 추가 요소로서 또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AEM, Adobe Experience Manager) 앱의 일부로 구매 가능하다.

구매가는 고객 요청시 제공된다. 기존 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 스위트 고객은 현 라이선스 계약으로 디지털 퍼블리싱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서 무료 30일 시험판을 통해 차세대 디지털 퍼블리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