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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고밀도 드라이브·관리 자동화 기능 강화 ‘스칼라 i600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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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고밀도 드라이브·관리 자동화 기능 강화 ‘스칼라 i6000’ 발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8.03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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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이 드라이브 밀도를 2배 높이고 관리 자동화 기능 등을 추가해 다양한 콘텐츠 백업 업무 환경을 최적화 시킬 수 있는 테이프 백업 라이브러리 ‘스칼라 i6000(Scalar i6000)’을 발표했다.

스칼라 i6000은 2배의 드라이브 밀도로 제작돼 시장에서 가장 작은 최소형의 LTO 스토리지 풋프린트를 제공하고 설정 및 운영 업무를 자동화하는 ‘레스트풀 웹서비스(RESTful Web Services)’ 관리 기능을 추가로 지원하며 전력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80플러스(80-Plus) 인증’을 받은 파워 서플라이(power supplies: 전원 공급 장치)를 제공한다.

스칼라 i6000은 이러한 최신 기능들을 추가해 콘텐츠를 활용도에 따라 계층화해 관리하는 계층화 스토리지를 위한 최적의 테이프 라이브러리로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스칼라 i6000은 19인치 랙(rack) 풋프린트에 최적화된 풀-하이트(full-height: 드라이브 외형 높이) LTO 드라이브를 2배로 높였으며 동일한 풋프린트에서 데이터 접근 또는 성능을 2배로 향상시키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 스칼라 i6000은 이러한 최신 기능들을 추가해 콘텐츠를 활용도에 따라 계층화해 관리하는 계층화 스토리지를 위한 최적의 테이프 라이브러리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테이프 라이브러리의 고밀도 확장 모듈(High Density Expansion Modules)을 보완하고 높은 LTO 스토리지 밀도를 통해 뛰어난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스칼라 i6000의 고유한 모듈 형식의 구조는 성능 저하 없이 고밀도 스토리지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들은 스칼라 i6000을 사용해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백업은 물론 최소 풋프린트로 최고의 성능을 실현하고 향후 필요 시에 백업 드라이브를 안정적이면서도 합리적인 비용 투자로 확장시킬 수 있다.

퀀텀은 오는 2016년까지 스칼라 i6000의 용량을 단일 시스템 내 225PB(페타바이트) 이상 1만5000 슬롯 이상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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