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추천하는 여름휴가 유용하게 보내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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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추천하는 여름휴가 유용하게 보내는 서비스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7.31 0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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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휴가가 시작되면 휴가지를 정하는 것도 고민이지만 집을 비우고 가는 것에 대해 마음이 편치 않은 게 현실이다.

▲창문을 열어 놓고 오지 않았을까 ▲가스밸브는 잠갔을까 ▲도둑이 들지나 않을까 등 이런 저런 걱정에 즐겁게 보내야 할 휴가가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또 ▲휴가길이 막혀 힘들지 않을까 ▲길을 가다 헤매지는 않을까 ▲밀린 어학공부는 언제할까 ▲휴가지에선 무엇을 할까 등 고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제 이런 고민은 접어두고 휴가지로 떠나도 될 것 같다.

휴가지에서 스마트폰으로 집안 각종 기기들을 조정한다 = LG유플러스의 사물인터넷 ▲가스락 ▲맘카 ▲스위치 ▲플러그 ▲에너지미터 ▲온도조절기 ▲열림감지센서 ▲도어락 등 6가지 홈IoT 서비스를 이용하면 집안의 가전제품 및 각종 기기들을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원격 조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집안의 가스밸브를 밖에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가스락, 창문이 열리면 알려주는 열림감지센서, 누가오면 굳이 나가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방에서도 문을 열어줄 수 있는 도어락 등의 서비스로 ‘안전’과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켜놓고 나온 보일러, 대기전력으로 소모되는 에너지를 제어하고 실시간 전기 사용량을 알려줌으로써 여름·겨울에 누진세 걱정을 덜 수 있는 ‘에너지 및 비용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HD급 홈CCTV를 회전시켜 집안 구석구석까지 고화질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맘(마음, Mom) 편한 카메라’, ‘U+홈CCTV 맘카’도 유용하다.

대부분의 보안업체 CCTV의 경우 제품의 좁은 회전각으로 제한된 방향의 모니터링만 가능한데 반해 U+홈CCTV 맘카는 좌우 최대 345도, 상하 최대 110도까지 넓은 회전 반경을 가지고 있어 실내 사각지대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침입감지를 위해 인체 감지센서를 추가 구매해야 하는 기존 보안업체의 CCTV와는 달리 U+홈CCTV 맘카는 인체감지 센서가 제품에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센서 장비 구매나 설치 없이도 침입감지 알림 SMS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받아볼 수 있다.

이들 서비스를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은 LG유플러스가 동글 형태의 ‘IoT 허브’ 단말기를 새롭게 선보였기에 가능하다. IoT 허브는 무선 통신 솔루션 지웨이브(Z-wave)로 집안의 각종기기를 연결하는 장치로 모든 사물인터넷 기반의 가전, 주방, 전기기기를 연결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LG유플러스의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약 200만명의 고객은 IoT 허브를 와이파이 기기에 꼽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홈IoT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모든 홈IoT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IoT@home’ 통합 애플리케이션도 제공하고 있다. IoT@home 앱은 모든 앱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여러 기기와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어할 수 있다. 가입은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음성인식 제어 기능이 포함된 IoT 서비스를 구현했다. 예를 들어 앱 실행후 ‘불꺼’, ‘가스 잠궈’, ‘문열어’ 등의 다양한 음성명령이 가능해 실생활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에 중점을 뒀다.

특히 통신사 중 유일하게 IoT 전국 설치 서비스는 물론 AS까지 한꺼번에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LTE비디오포털로 영화 감상과 어학공부, 맛집도 동영상 보며 알아본다 = LTE비디오포털은 고객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세상의 모든 비디오 콘텐츠를 한곳에서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신개념의 서비스다.

프리미엄 지식팩에는 ▲외국어 ▲인문학 특강 ▲경영/자격증 ▲다큐멘터리 ▲맛집 ▲요리 ▲건강/다이어트 ▲스포츠 ▲파워블로거 ▲취미 ▲뷰티 ▲살림 노하우 ▲여행 ▲키즈 ▲애니 등 세상의 모든 비디오 콘텐츠와 지식 등에 관한 3만여편의 VOD가 총망라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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