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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구축하는 ‘스마트 시티’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스마트시티, 기술력이 중요
이광재 기자l승인2015.07.28 17:54:36l수정2015.07.2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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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의 관측에 따르면 2050년경에는 전 세계 인구중 도시 거주민의 비율이 무려 66%에 달하게 된다. 더불어 이러한 현상은 아시아가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50년대에만 해도 전체 아시아인 중에서 도시에 거주하는 비율은 17%에 불과했다. 그러나 그 비율은 폭발적으로 증가해2030년에는 전체 인구의 55%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아시아에서 도시에 거주하는 인구가2.32억명에서 27억명으로 증가함을 의미한다.

도시의 확대와 인구의 증가는 교통, 보안, 상하수도 시설 등 도시 인프라 확충에 대한 요구로 이어진다. 이는 많은 아시아 국가들이 당면한 문제로 기반 시설 건설 및 지속 가능한 정책의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 렉스 동(Rex Dong) 씨게이트 아시아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 이사

기술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로 유입되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이미 다양한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시티’를 건설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 기관인 내비건트 리서치(Navigant Research)는 2023년경 스마트 시티 기술에 대한 투자 금액이 미화 113억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스마트 시티란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하고 첨단 IT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미래형 첨단 도시를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감시 카메라, 센서, 위치 추적 앱과 서비스 등과 같은 장비가 수집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시의 정책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은다.

스마트 시티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한 사물인터넷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예로 도시 곳곳에 설치돼 있는 감시 카메라에서 수집된 데이터 바탕으로 교통 시스템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해당 정보를 운전자에게 전송해 우회 경로 파악후 철도, 지하철, 항공과 같은 대체 교통수단을 제시해 대중을 분산시켜 교통 체증을 방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작은 변화일지라도 매일 1114만명을 수송하는 서울시 대중 교통 시스템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러한 통합관제센터를 비롯해 스마트 시티를 가능케 하는 보호감시 인프라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생산하고 처리해야만 한다. 스토리지 업계 전문가들은 데이터를 생산하는 장비의 종류와 양이 늘어나면서 장비 간의 데이터 전송량이 인터넷상 전체 데이터의 50%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한국은 2025년까지 광대 역 보급률이 99%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인터넷 강국으로 전체 사용자의 95.9%가 디지털 비디오를 시청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높은 디지털 비디오 보급률을 자랑한다.

전세계적으로 저장 용량에 대한 수요는 엑사바이트(Exabyte, 1엑사바이트는 10바이트의 18제곱에 해당한다) 수준을 넘어설 것이며 국가기관은 이러한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는 파트너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러한 보호감시 인프라와 스마트 시티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늘면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 및 관리할 수 있는 ‘씨게이트 서베일런스 HDD’ 역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씨게이트 서베일런스 HDD는 최대 600시간의 고화질 콘텐츠 저장이 가능하고 6TB까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 감시영상 전용 HDD이다. 또한 회전 진동(rotational vibration, 이하 RV) 센서 옵션을 포함해,최대 16개의 드라이브 설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인다.

특히 이 제품에는 외부 공격 또는 사고로 인해 손상된 데이터를 복구해주는 ‘씨게이트 레스큐’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2주치의 데이터의 경우 최대 90%까지 성공적인 복원이 가능하고 구매 시점에 활성화되는 복원 계획(rescue plan)을 통해 일반 데이터 복원 비용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3년간 컴퓨터 바이러스, 자연재해 등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이와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씨게이트는 스마트 시티를 건설하는 데 앞장서 돕고 있다. 실제 세계 지식의 45%,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의 50%를 씨게이트의 기술력으로 저장하고 있으며 공공 부문에서 민간 부문에 이르기까지 여러 기관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자산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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