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울트라스케일+ 포트폴리용…오실리콘 성능·툴·IP 지원 바로 개발 시작
자일링스코리아가 징크 울트라스케일+(Zynq UltraScale+)와 킨텍스 울트라스케일+(Kintex UltraScale+) 디바이스를 포함한 16㎚ 울트라스케일+ 포트폴리오를 위한 비바도 디자인 수트(Vivado Design Suite)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비바도 툴 얼리 액세스 릴리즈는 울트라스케일+ 디바이스의 모든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울트라스케일+ ASIC 클래스 프로그래머블 로직으로 최적화했으며 스마트코어(SmartCORE) 및 로직코어(LogiCORE) IP의 전체 카탈로그가 함께 제공된다.
또한 자일링스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와 페타리눅스(PetaLinux) 툴을 활용해 징크 울트라스케일+ MPSoC 제품군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능하다.
자일링스 SDK는 MPSoC 프로세서 서브시스템에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디버깅 작업을 할 수 있는 포괄적인 이클립스(Eclipse) 기반 환경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팀은 자일링스의 견고하고 확장 가능한 QEMU 에뮬레이션 플랫폼으로 바로 개발을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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