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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본격’ 시동

기업용 PaaS·IaaS 솔루션 대거 출시…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김혜진 기자l승인2015.07.16 09:51:23l수정2015.07.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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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기업용 PaaS(Platform as a service)와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솔루션을 대거 출시하며 본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에 나섰다.

오라클은 15일 PaaS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24종의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하며 SaaS(Software as a service)와 PaaS, IaaS를 포함해 전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리더십을 강화할 것을 표명했다. 지난 6월10일 발표한 클라우드 사업 집중 강화 전략에 따른 첫 신제품들이다.

▲ 오라클은 자사의 오라클 아카이브 스토리지 클라우드가 타사 대비 낮은 비용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24종의 솔루션 중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엑사데이타(Oracle Database Cloud – Exadata) ▲오라클 아카이브 스토리지 클라우드(Oracle Archive Storage Cloud) ▲오라클 빅데이터 클라우드(Oracle Big Data Cloud) ▲오라클 통합 클라우드(Oracle Integration Cloud) ▲오라클 모바일 클라우드(Oracle Mobile Cloud) ▲오라클 프로세스 클라우드(Oracle Process Cloud)다.

이 솔루션들은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부터 구축, 데이터 매니지먼트, 빅데이터 분석, 통합, 모바일 기능의 구현까지 현업에서의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 오라클이 24종의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특히 오라클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엑사데이타를 통해 기존 온프레미스 오라클 엑사데이타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 상에서 동일한 성능으로 구동할 수 있다는 것과 오라클 아카이브 스토리지 클라우드를 통해 장기보관 스토리지를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위한 스토리지를 낮은 비용으로 제공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김상현 한국오라클 전무는 “오라클의 모든 데이터 및 미들웨어 제품들은 모두 클라우드 서비스에 포함돼 있고 버튼 하나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모두 오갈 수 있게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한다”며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 김상현 한국오라클 전무가 새롭게 출시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현재 클라우드 시장은 아마존, MS, IBM 등에서 선점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시너지에 따르면 2014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업체별 점유율은 아마존웹서비스(AWS) 28%, 마이크로소프트(MS) 10%, IBM 7%, 구글이 5%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오라클은 지난 4분기 오라클 클라우드 예상 연간 매출인 23억달러를 초과 달성하고 SaaS와 PaaS 분야에서 4억26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과 함께 클라우드 전문 인력 대거 채용에 나서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향해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이번 서비스들을 시작으로 클라우드 시장을 선점하는 업체와의 다툼에서 우위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그간 PaaS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지원됐던 IaaS를 집중 강화해 실제 판매 돌입에 나서는 등 SaaS와 PaaS뿐 아니라 IaaS까지 포함, 세 가지 영역을 철저하게 빈틈없이 채워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혜진 기자  hyejin22@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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