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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네트워크카메라, 우리집 안전 지킴이

CCTV 뉴스팀 기자l승인2015.07.14 14:21:32l수정2015.07.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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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 단체, 심지어 개인의 가정집에도 네트워크 감시 카메라의 구축이 대중화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3년 공공기관 CCTV설치 수는 총 56만5723대로 5년전인 2008년 15만7245대에 비하면 설치 수가 3배를 넘어선다. 현재 국내에서 설치, 운영되고 있는 CCTV의 수는 300만대 이상이며 민간부문의 CCTV를 합한다면 400만대 이상일 거라고 추측된다.

물론 많은 단체에서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인권과 관련해 네트워크 감시 카메라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 이용우 새로텍 개발부 차장(ywlee@sarotech.com)

하지만 그보다 범죄 및 안전에 대한 대비책이 절실한 현 상황에서 네트워크 카메라의 구축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가정용 네트워크 카메라의 보급이 크게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늘면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가정용 네트워크 카메라가 계속 진화돼 가기 때문이다.

방법과 보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네트워크 감시 카메라에 대한 수요와 시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 새로텍에서도 네트워크 감시 카메라를 선보이고 있다.

새로텍의 제품은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카메라의 촬영 방향을 자유롭게 원격 조정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으며 특히 상하(Pan) 120도, 좌우(Tilt) 355도로 실제 감시 각도는 카메라 렌즈 화각까지 계산하면 360도 이상 최대 380도까지도 가능해 사각지대 없이 전방위 감시가 가능하다.

또한 보안상 취약한 장소 등 사용자가 보고 싶은 장소를 최대 16곳까지 미리 설정할 수 있고 PC용 최대 81대, 스마트폰 최대 4대의 동시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동작감지센서가 내장돼 있어 침입자 등의 어떤 움직임이 감지되면 실시간 알림 문자 및 PC 경보, 사진 메일을 받아볼 수 있으며 라이브 녹화기능으로 어느 정소라도 바로 감지된 대상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가정용 보안은 주로 도둑예방 등 외부 침입으로부터 신변을 보호하는 게 주목적이었다. 그러나 사회와 가족 형태가 변화하면서 가정용 보안에 대한 니즈도 달라지고 있다.

평균 수명이 늘면서 홀로 사는 노인 가구가 증가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1인 가구가 증가했으며 맞벌이로 인한 워킹맘이 보편화되면서 이제는 치안은 물론 집안 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네트워크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다. 네트워크 카메라가 감시의 차원을 넘어 가족의 돌봄과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지킴이’로서의 기능을 하게 된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3년 맞벌이 가구 비율은 전체 가구의 42.9%로 집계됐으며 맞벌이 가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맞벌이 가정의 경우 TV, 냉장고, 식기세척기와 같이 네트워크 카메라를 또 하나의 가전으로 간주해 도입될 날이 머지않았다고 생각된다. 내가 없는 동안 집안 안전을 책임지며 보안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제품으로 가정용 네트워크 카메라의 도입을 고려해볼 시기다. 

CCTV 뉴스팀 기자  bbta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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