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넷시스템, 전후방 소니 센서 탑재 블랙박스 ‘GF-300K’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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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넷시스템, 전후방 소니 센서 탑재 블랙박스 ‘GF-300K’ 출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7.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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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및 CCTV 제조, 유통 전문기업인 지넷시스템이 전후방 풀lHD(1920×1080)의 해상도를 가진 2채널 LCD블랙박스 ‘GF-300K’를 출시했다.

지넷시스템 GF-300K는 KS규격은 물론 전후방 풀HD(1920×1080) 해상도에 30프레임을 지원한다. 특히 전후방 모두 소니 엑스모어(Sony Exmor) 이미지 센서를 적용해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 지넷시스템 GF-300K는 KS규격은 물론 전후방 풀HD(1920×1080) 해상도에 30프레임을 지원한다.

또한 JDR파일시스템을 적용해 주기적인 포맷 없이 사용 가능하고, 갑작스러운 전원 차단 및 SD카드탈거에도 안정적으로 영상을 저장한다.

3.5인치 LCD를 통해 쉽게 환경설정 및 녹화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동글 장착시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업데이트 및 녹화영상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자동차 배터리 보호를 위한 저전압 차단 기능과 녹화파일 손상 또는 삭제시 자동으로 복구하는 자동복구 기능도 갖췄다.

기본 64G메모리가 장착돼 있으며 최대 128G까지 지원한다. GF-300K의 공식 판매가격은 4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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