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가정용 EMS 운동기기 ‘스포패드’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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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가정용 EMS 운동기기 ‘스포패드’ 모델 발탁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07.1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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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로봇연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장수원이 가정용 EMS 운동기 스포패드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조금만 움직여도 운동효과가 큰 운동법으로 알려진 EMS 트레이닝을 간편하게 가정에서 할 수 있게 만들어진 스포패드와 슬림데보테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윕매니지먼트(www.vvipmanagement.com)는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의 장수원을 자사 모델로 다채로운 홍보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로봇연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장수원이 가정용 EMS 운동기 스포패드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실제 브래드 피트의 샤넬 NO5 광고 영상을 패러디한 장수원의 스포패드 홍보영상은 SNS를 통해 다시 한번 장수원의 로봇연기로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유쾌하고 즐거운 이미지가 아닌 중저음의 진지한 연기로 색다른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가정용EMS운동기기인 스포패드와 슬림데보테는 ‘조용히 아름다워지다’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다이어트를 책임진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일본에서는 이미 260만대가 팔린 화제의 제품이며 또한 간편한 착용만으로 뱃살과 복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인데 EMS운동 원리를 활용하여 20분 착용만으로도 윗몸일으키기 200회 이상의 효과가 있다.

이러한 운동효과로 인해 온오프라인 입소문을 통해 많은 관심을 모으면서 이미 온라인에서 1차례 매진을 기록한 적이 있다.

EMS 트레이닝은 독일의 최첨단 트레이닝 방식으로서 미세전류 통한 근력 강화 및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강남을 중심으로 수도권 각지에서 EMS 트레이닝에 대한 열풍이 불고 있다.

EMS 트레이닝의 장점은 무리하게 굶으면서 살을 빼는 방식이 아니라, 20분 운동이라는 짧은 시간으로 충분히 근력을 키우고, 근력을 통하여 지방을 연소하는 방식이기에 몸에 큰 무리가 없는 과학적 운동 방식이다.

최근 EMS트레이닝 센터가 널리 알려지면서 연예인, 운동선수, 일반인까지 1회당 10만원에 고비용이지만 고효율을 낼 수 있는 EMS트레이닝이 유행하고 있는데 스포패드와 슬림데보테 제품은 간편하게 가정에서 저비용 고효율을 낼 수 있는 홈케어 EMS운동기기이다.

윕매니지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SBS TV 정글의 법칙과 남성 잡지 맨즈헬스를 통해 명품 복근을 선보였었던 장수원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와 제품의 이미지가 맞아 떨어져 모델 발탁을 하게 되었다고 귀뜸했다.

한편 TVN 미생의 패러디물인 미생물에 주연으로 출연하였던 장수원은 현재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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