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신사업의 필요성 4,100여개의 선도기업들 앞장서서 외치다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의 산하 ‘신성장창조경제협력연합회’(이하 신경련)의 조사를 통해서 미래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신사업 아이디어의 필요성이 강력하게 대두되었다.
신경련은 17개 시·도 지역협회와 함께 지난 6월 9일부터 7월 3일까지 4,100여개의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을 위한 신성장 정책지원 개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에 2,060개의 선도기업이 설문에 참여하여 미래 산업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조사를 통해 신경련은 기업의 신사업 발굴현황과 신사업 발굴 관련 수요, 신성장모멘텀사업, 정부의 지원까지 4개의 분야에 걸쳐 기업의 인식을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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