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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CCTV 산업 활성화 앞장…‘지능형CCTV 산업 협의체’ 발족

이광재 기자l승인2015.07.10 07: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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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안전․재난 감시용 지능형 폐쇄회로TV(CCTV)산업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발족하기로 했다.

CCTV는 재난‧재해, 범죄 등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의 지킴이로써 사회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해외 제품의 저가공세 및 신기술 개발 저하 등으로 관련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래부는 지난해부터 CCTV 산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계분야 전문가와 함께 산업경쟁력 강화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으며 이번에 안전․재난분야 관련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해 안전산업을 신성장분야로 육성하기 위한 자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산업발전 방안을 제안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협의체에서는 국내 CCTV 산업과 관련되는 정부기관(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등), 산·학·연이 참석해 안전·재난분야 현안사항과 CCTV 산업 진흥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는 CCTV의 구축 가이드라인 제정, 안전·재난 관련 국내표준 마련, 장비 및 솔루션의 시험, 인증 등을 원활하게 진행하는데 자문 역할을 수행해 지능형 솔루션, 초고화질(UHD) 등의 기술개발 및 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지능형 솔루션이란 주변상황(싸움, 방화 등)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위험을 사전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소방서, 경찰서 등)에 통보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형 CCTV 시스템을 말한다.

협의체 전체회의는 분기별 1회 개최해 정보교류 및 의견수렴을 추진하고 향후 필요시 사회적․기술적 이슈 등에 따라 분과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번 협의체 활동을 통해 “국내 CCTV 산업이 융복합 ICT 장비산업으로 성장해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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