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가 지난 7월8일 개최된 제4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정보보호 역량강화를 통해 정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보호의 달 7월을 맞아 양재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사이버공격 예방과 정보보호 생활화를 위한 2015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및 K-ICT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윤두식 대표는 최근 정교화 되고 있는 사이버보안 위협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자사 솔루션의 고도화를 추진했으며 모바일 보안(MDM) 솔루션을 최초 개발, 국내 모바일 보안 기술을 선도하는 등 정보보안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윤두식 대표는 “2015년은 정보보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년으로 정부뿐만 아니라 정보보안 기업들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당사 또한 고객이 정보보호 계획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탄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정보보안의 전문성을 키워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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