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베드, 인포월드 선정 ‘올해의 기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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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베드, 인포월드 선정 ‘올해의 기술상’ 수상
  • 이광재
  • 승인 2013.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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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베드테크놀로지(한국 지사장 김재욱)가 자사의 원격지-데이터센터 통합 솔루션인 리버베드 그레나이트 어플라이언스와 RiOS 7.0 기반 스틸헤드 WAN 어플라이언스 제품이 IDG의 '인포월드 2013 올해의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는 7회 연속 올해의 기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최근 RiOS 7.0 성능 개선을 통해 UDP, 시트릭스 ICA, IPv6, 엔드투엔드 커버로스(Kerberos) 및 동영상 스트림 스플리팅을 추가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그 성능을 인정받았다. 또한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의 운영시스템인 RiOS 7.0은 평가위원 선택(Editor's choice)을 받으며 그 우수성을 입증했고 WAN 가속기 부문에서 10점 만점에 9.1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와 함께 인포월드 올해의 기술상을 수상한 그레나이트(Granite)는 지점 서버 및 스토리지의 완벽한 콘솔리데이션을 구현함과 동시에 원격지 사용자들에게 일관된 성능을 보장하는 제품으로 IT관리자의 운영 부담을 줄여주는 한편 총 소유비용은 낮추면서도 인프라스트럭처 제어 능력은 향상시켜준다.

존 마틴 리버베드 제품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은 "원격지 및 지점의 서버와 스토리지를 한 곳에 모아 데이터센터에서 중앙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그레나이트의 독특한 기능은 대단한 기술적 진보로서 이미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고객 수와 금번 인포월드 올해의 기술상 수상 등을 통해 그 성능이 검증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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