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게 챙기면 더 즐거워지는 휴가철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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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챙기면 더 즐거워지는 휴가철 필수품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7.02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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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이 시작됐다. 일찌감치 찾아온 무더위에 많은 이들이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 만족스러운 피서를 위해서 보조배터리와 휴대용 스피커를 빼놓을 수가 없다. 스마트폰으로 휴가의 즐거움을 전하며, 음악으로 휴가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멀리 떠나는 차 안에서도, 보조배터리 하나면 즐거워 = 휴가지는 먼 반면 디지털 기기의 배터리 용량은 그에 비해 턱없이 작다. 디지털기기의 다양한 기능들을 이용하다 보면 배터리가 금방 닳아버리기 일쑤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로 네비게이션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멀리 여행가는 이들에게 보조배터리는 어느새 필수로 자리 잡았다. 

▲ TSST 보조배터리 ‘TB100PA’

TSST 보조배터리 ‘TB100PA’는 아이폰을 닮은 보조배터리로 대용량임에도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가 특장점이다. 

1만mAh의 대용량으로 아이폰6를 약 4.9회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삼성 SDI의 정품 리튬 폴리머 배터리 탑재로 안정성까지 신경썼다. 

또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와 호환은 물론 고출력 듀얼 USB 포트를 지원해 2대의 스마트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독특한 디자인의 보조배터리를 원한다면 여성을 타깃으로 한 쓰리에스시스템 뮤톤 에티켓 6000이 제격이다. 

▲ 쓰리에스시스템 ‘뮤톤 에티켓 6000’

뮤톤 에티켓 6000은 여성들이 쓰는 파우더 팩트를 모티브로 디자인돼 여성들의 액세서리 역할로도 손색이 없다.

2.1A 출력 단자를 이용하면 대용량의 기기도 기존의 어댑터보다 더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 있어, 디자인과 성능의 두 가지 측면에서 소비자를 만족하게 하는 제품이다. 

음악이 있는 휴가, 블루투스 스피커면 충분해 = 평소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야외에서도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에 관해서 관심이 있을 것이다. 음악뿐 아니라 빔프로젝터를 이용해 영화를 볼 때나 게임을 즐길 때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IT 기기답지 않은 패셔너블한 제품 디자인이 매력적인 노벨뷰 블루투스 스피커 F5는 듀얼 하이브리드 우퍼사운드를 장착해 최대 18W의 단단한 사운드를 뽐낸다.

▲ 노벨뷰 블루투스 스피커 ‘F5’

또 블루투스 3.0이 탑재돼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등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 야외에서도 큰 소리로 음악, 영화, 라디오 감상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로 SD 카드를 그대로 제품에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음악을 듣는 도중 전화가 올 경우 스피커폰으로 바로 전환되며 간단한 조작방법으로 누구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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