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시아, 마리에 하타르 신임 CMO 이사진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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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시아, 마리에 하타르 신임 CMO 이사진으로 임명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06.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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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시아가 지난 15일자로 보안과 네트워킹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마리ㅇ에 하타르(Marie Hattar)를 새 CMO 로 임명했다.

▲ 마리에 하타르 신임 CMO

그녀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체크포인트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로서 기업의 시장 입지를 방화벽 분야에서 보안솔루션 분야까지 확대한 바 있으며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시스코에서 여러 마케팅 임원직을 거치며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기획, 프로그램 부서의 부사장을 역임했다.

캐나다 토론토의 요크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와 토론토 대학교에서 전기공학 응용과학 학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익시아의 CEO 벳하니 메이어(Bethany Mayer)는 “마케팅 전략 수립과 기획에 있어 탁월한 경력을 보유한 마리에 하타르를 익시아의 경영진으로 영입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그녀가 보안과 SDN, NFV, IoT 분야에서 익시아의 마케팅 조직을 리드할 예정이고 리포지셔닝에 대한 폭넓은 경험이 익시아의 비즈니스 성공과 브랜드 인지도와 장기적인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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