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서울대와 첨단재료 연구센터를 설립했다.삼성전기는 첨단재료 연구센터를 통해 향후 차세대 기판재료 및 자성재료에 대한 기술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최치준 삼성전기 사장은 "첨단연구 재료센터가 과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재료기술 개발에 앞장서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첨단 핵심기술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재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