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IT위크2015’에 이어 ‘인터롭도쿄2015’까지 일본IT 전시행사 연속 참가
엔키아가 일본 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위한 현지 마케팅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작년부터 본격적인 일본 진출 사업을 시작한 엔키아는 올해도 지난 5월에 개최한 일본 최대 IT박람회 ‘재팬IT위크 2015’ 참가를 시작으로 6월10일~12일 동안 열린 ‘인터롭도쿄 2015’까지 최근 한 달 사이에만 3개의 일본IT 전시행사에 참가하며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무엇보다도 엔키아의 주력제품인 폴스타 모니터링 솔루션의 사용하기 편리하고 색감이 좋은 UI와 앞선 기술력 등이 참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지 잠재 파트너사들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엔키아 관계자는 “무엇보다 현지 시장에서의 신뢰 확보를 위해 최우선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솔루션 현지화 작업 및 기술지원 서비스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 현지 고객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