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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정보를 지켜줄 32가지 요령『정보보호 생활가이드』로 알아보자

CCTV뉴스l승인2009.04.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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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국민들이 간단한 정보보호 대응요령을 숙지하여 해킹과 악성 바이러스, 보이스 피싱, 온라인 금융사기 등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정보보호 생활가이드』를 발간했다.

『정보보호 생활가이드』는 전자책(e-book)으로도 만들어져 있어 누구나 행안부(www.mopas.go.kr) 등 정부부처 홈페이지나 한국정보보호진흥원(www.boho.or.kr), 각급 학교 홈페이지, 네이버 및 싸이월드 등 포털사이트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기반정책관은 "최근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인한 위험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은『정보보호 생활가이드』를 통해 기본적인 정보보호 대응요령을 습득하여 스스로 자기의 정보를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옥션의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고 및 보이스 피싱, 인터넷뱅킹 해킹 등 인터넷 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나 국민들은 이에 대한 대처요령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 또한 악성댓글에 의한 연예인 자살 등이 사회문제화 되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은 악성댓글이 불법행위임을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국민들이 각종 인터넷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이를 퇴치할 수 있는 대응요령 등을 담은 『정보보호 생활가이드』를 발간했다. 『정보보호 생활가이드』에는 ①해킹 및 악성 바이러스 대응방법 ②메신저 이용 시 주의사항 ③온라인 금융거래 시 주의사항 ④인터넷 중독 치유방법 ⑤악성댓글의 위험과 대응방법 ⑥사이버 성폭력 대처요령 ⑦개인정보 침해 시 신고 및 구제절차 등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 주제별로 피해사례, 대응방법, 피해신고·상담기관 및 관련 웹사이트 등이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알기 쉽게 작성되어 있다.

해킹과 악성 바이러스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 증가

-공공·민간 사이버침해사고가 연간 3만5천여 건 이상 발생되고 있으며 침해사고에 의해 PC 손상 및 개인정보 유출 등의 피해 발생

-전 세계적으로 연간 5만 종류 이상의 바이러스가 유포되어 133억 달러의 경제적 피해 발생 ('03.01.25에 발생한 바이러스는 10분 만에 전 세계로 퍼져 5시간 동안 인터넷이 마비되는 등 1,700억 원 이상의 피해 발생)

유해 사이트 노출, 악성 댓글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 발생

-인터넷을 통한 원조교제, 성인물 모방 성범죄 등 유해사이트 접속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정신적·신체적 피해 야기

-악성 댓글로 인한 연예인 자살, 개인정보 노출로 인한 사생활 침해,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경제·사회적 불안 심화 (인터넷을 사용한 청소년 38.1%가 악성 댓글을 작성한 경험이 있고, 욕설을 한 경험도 57.7%에 달하고 있으나 문제의식은 매우 낮음 (2008, 미디어중독예방센터)
 
정보화 역기능에 대한 문제인식 및 대응력 부족

-정보보호 등 역기능 대처 관련 학습을 하는 경우가 30.2%에 불과하며, 이는 체계적인 정보를 얻을 수 없거나 내용이 어려운 것이 원인임

  

행안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바탕으로 일반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정보보호 생활가이드』를 발간했다. 그간 정보보호 관련 책자, 교재, e-book이 전문가용으로 제작되어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기에는 곤란하였다. 국민들이 보편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정보화 역기능과 관련된 종합적인 대응 요령을 만화로 제작하여 교재 및 가이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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