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네트웍스, 사이버다임과 통합 콘텐츠 관리솔루션 총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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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네트웍스, 사이버다임과 통합 콘텐츠 관리솔루션 총판 계약
  • 이광재
  • 승인 2013.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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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네트웍스(대표 박의숙, www.seahnetworks.com)가 국내 ECM 대표기업인 사이버다임(대표 현석진, www.cyberdigm.co.kr)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세아네트웍스가 공급하게 될 '데스티니(Destiny) ECM:V' 제품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이버다임이 1998년 출시한 문서관리솔루션인 데스티니 EDM 기반의 비정형 콘텐츠 관리 기술과 사용자 협업 및 편리한 문서중앙화 기술이 탑재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 편의성이 배제되어있던 타 문서중앙화 제품과 달리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래픽 사용자 환경과 조직의 정보 보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강력한 보안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세아네트웍스는 안랩 등의 국산 솔루션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IT 전문 유통업체로 넓은 영업 유통망과 풍부한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사이버다임은 이번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ECM:V 및 EDM:IV 제품의 시장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영규 세아네트웍스 솔루션 사업부 본부장은 "최근 빅 콘텐츠 관리(Big Content Management)와 조직의 지적 자산 확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확보했다"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채널망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서 시장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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