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중소 제조기업 위한 전자회로기판 관리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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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소 제조기업 위한 전자회로기판 관리 서비스 출시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6.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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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한 ‘올레 비즈메카(olleh bizmeka) 전자회로기판 관리’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레 비즈메카 전자회로기판 관리 서비스는 전자제품의 품질을 결정하는 전자회로기판와 펌웨어(내장형 소프트웨어) 개발 시 필요한 부품, 설계, 펌웨어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전자회로기판을 균일한 품질로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해서는 자동화된 고가의 구축형 솔루션이 필요했다. 이에 중소 제조기업들의 전자회로기판 개발에 어려움이 많았다. 

▲ KT가 전자회로기판 개발시 필요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올래 비즈메카 전자회로기판 관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올레 비즈메카 전자회로기판 관리 서비스는 이러한 중소 제조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회로부품관리 ▲회로설계관리 ▲펌웨어 관리로 나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초의 SaaS형(Sofrware as a Service) 서비스로 중소 기업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자회로기판을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서비스 요금은 ▲회로부품관리 및 ▲회로설계관리 서비스는 월 30만원이며 ▲펌웨어관리 서비스는 월 10만원이다. 약정 기간에 따라 5~15% 할인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 가입하는 기업에 한해 월 이용요금의 3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KT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설계 품질이 향상되고 설계 기간이 단축되며 재설계가 감소하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실예로 관련 서비스를 시범 적용해본 결과, 제작 비용이 40% 이상, 설계 기간은 절반으로 감소하는 효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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