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전통주로 만든 국산 리큐르 ‘르 깔롱‘ 성공적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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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전통주로 만든 국산 리큐르 ‘르 깔롱‘ 성공적인 출시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06.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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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국내 최초로 순수 우리기술과 전통적인 제조법을 이용해 만든 리큐르(혼합주) ‘르 깔롱’ (LE CALON)이 개발됐다.

‘르깔롱’은 얼핏보면 프랑스어 같지만 ‘폼나게’라는 의미의 경상도 사투리이다. 순 우리말, 순 우리기술로 만든 최초의 한국형 리큐르인 것이다. 또한 ‘르 깔롱’의 주요성분은 ‘죽력’ 바로 대나무기름이다. 죽력은 남성의 스태미너와 각종 뇌질환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주식회사 타이거 인터내셔널 이강희 대표는 강남구청이 지정한 명품건전클럽 ‘클럽 신드롬’, 인천에 위치한 한류 테마파크 ‘타이거비치’의 대표로서 젊은 층의 건전하고 발전적인 놀이문화 건설에 늘 앞장서왔다.

▲ (이강희 대표 자료제공 : 타이거인터내셔널)

이강희 대표는 “우리 손으로 만든 페스티벌, 클럽, 테마파크는 있지만 정작 우리 ‘술’이 없더군요. 어느 자리를 가도 빠지지 않는 것은 ‘술’인데 말이에요. 우리나라에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전통주가 있는데 왜 굳이 외국 술을 마셔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하여 ‘르 깔롱’이 개발되었습니다”고 기획의도에 대하여 설명했다.

또한 이강희 대표는 대학 페스티벌 연맹 메카(MECCA)와 같은 대학생단체에 수년간 공연티켓제공, 동아리 MT비 지원 등의 후원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르 깔롱’의 성공적인 출시를 축하하며 협력관계인 애딕트코리아, 다음 카카오 채널 비틈TV, 드래곤플라잉 프로덕션, sidusHQ 타이거비치 등의 많은 회사들이 전폭적인지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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