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솔(TESOL) 자격증, 어디서 얼마나 배워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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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솔(TESOL) 자격증, 어디서 얼마나 배워야 할까?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06.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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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TESOL 교육의 선봉 타임스테솔, 7월 교육생 모집

[생활정보] 줄어드는 취업 자리와 늘어나는 경쟁자,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요구하는 취업 환경으로 인해 성공의 문턱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기업들이 지원자의 실무적 영어 구사력을 중시하면서 기존의 단편적인 읽기·쓰기·말하기 평가에 한정된 영어시험 점수만으로는 본인을 어필하기 어려워졌다.

TESOL은 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의 약자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한 영어교수법 및 영어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을 배우는 과정이다.

▲ 타임스테솔의 교수진은 미국·캐나다 출신의 오랜 수업 경력을 가진 원어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신이 준비한 수업을 직접 시연하는 마이크로 티칭 등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을 통해 단기간에 교육생들의 실무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 주고 있다.

100% 영어실습 위주의 집중 트레이닝이 진행되기 때문에 단기간에 영어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키우고 싶거나 영어교육 분야로 진출하고 싶어 하는 직장인들과 취업준비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또한 기존의 읽기, 듣기, 쓰기 중심의 영어 능력이 아니라,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국제 공인 자격증이기 때문에 각종 국내외 취업에서 가장 신임받는 자격증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TESOL 전문교육원을 설립한 타임스테솔은 8주 단기 프로그램과 영어 초보자도 영어강의를 할 수 있게 만드는 체계적 시스템으로 10년 동안 1만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

타임스테솔의 교수진은 미국·캐나다 출신의 오랜 수업 경력을 가진 원어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신이 준비한 수업을 직접 시연하는 마이크로 티칭 등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을 통해 단기간에 교육생들의 실무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 주고 있다. 또한 접근성이 높은 강남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주고 있다.

타임스테솔은 졸업생들에게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롱비치 캠퍼스에서 직접 발급하는 TESOL 자격증을 수여한다.

이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어디서든 인정을 받고 있는 국제 공인 자격증으로 영어교사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이나, 국내‧외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타임스 테솔은 7월에 개강하는 TESOL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개강 예정일은 주중반 7월 8일, 주말반 7월 18일(8주 과정)이며, 5주 단기 방학특강은 7월 21일이다.

입학 관련 자세한 문의는 02-558-1690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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