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메모리, 소통 강화 위해 페이스북·유튜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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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메모리, 소통 강화 위해 페이스북·유튜브 개설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6.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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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메모리가 고객 지원을 강화하고 업계 최신 소식 공유 및 전문가들과의 양방향 소통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바이올린메모리는 국내 고객들을 위한 한글 SNS 채널을 활용해 플래시 스토리지에 관련된 최신 기술 동향 및 업종별 플래시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사례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고객 및 파트너사를 비롯해 인프라 관리 지식을 필요로 하는 IT 종사자들과의 열린 소통을 통해 올플래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비즈니스에 최적화 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바이올린메모리가 기업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했다.

이영수 바이올린메모리코리아 지사장은 “특정 수요에만 집중됐던 플래시 스토리지의 적용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규모와 업종을 불문하고 구축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플래시 기반 데이터센터의 구축 팁과 노하우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고자 국내 고객들을 위한 디지털 소통 창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플래시 스토리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방문해 기술 및 제품에 대해 문의하거나,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올린메모리는 6월8일부터 7월8일까지 공식 페이스북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ViolinMemory.Korea)를 방문해 ‘좋아요’를 누르고 플래시 기반 데이터센터에 대한 소개 영상이 담긴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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