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박정호 SK C&C 사장, ‘글로벌 포럼’서 기조 강연…그룹 해외 우수 인력 채용 일환

윤효진 기자l승인2015.06.07 11:10:58l수정2015.06.07 11:1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SK C&C CEO가 SK그룹의 ICT 성장 비전을 제시하며 글로벌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직접 팔을 걷어 부쳤다.

SK C&C는 박정호 사장이 미국 현지 시각으로 5일 실리콘 밸리에서 열린 ‘2015 SK 글로벌 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SK그룹의 ICT 성장 전략과 방향을 제시하면서 글로벌 우수 인재 영입에 나섰다고 밝혔다.

SK 글로벌 포럼은 2012년부터 시행해온 SK그룹의 ‘또 같이’ 차원의 그룹 공동의 인재 확보 활동으로 ICT 분야는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에너지·화학분야는 미국 동부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글로벌 ICT 기업·연구소 재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K그룹의 IT 회사인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 C&C, SK플래닛이 참여해 각 사별로 ▲ICT 신성장 전략 ▲글로벌 ICT 인재 확보 계획 등을 발표했다.

▲ 박정호 SK C&C 사장이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열린 ‘2015 SK 글로벌 포럼’ 기조 연설을 통해 SK그룹의 ICT 성장 전략과 방향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이날 유일한 관계사 CEO로 참석한 박정호 사장은 ‘글로벌 ICT 기업’으로서의 성장 전략과 우수 인재와의 상호 발전 기회를 언급하면서 적극적인 글로벌 ICT 역량 확보 의지를 표명했다.

박사장은 기조연설에서 SK그룹이 ▲변화·성장의 DNA ▲IT서비스업의 확장 가능성 ▲모바일서비스 노하우 ▲플랫폼 기반의 성장 ▲글로벌 Top 반도체 등의 우수한 ICT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ICT 트렌드를 리딩하는 글로벌 선도 그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사장은 오는 8월1일 SK C&C와 SK(주)가 합병하는 통합법인 SK주식회사는 기존 ICT 사업을 IoT·빅데이터·클라우드 등 융합 기술과 결합, 스마트 팩토리·융복합 물리보안·클라우드 등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글로벌 ICT 리딩 기업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SK C&C는 홍하이 그룹과 전략적 제휴 등 글로벌 파트너링 전략을 통해 글로벌 기술의 확보와 글로벌 거점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 ICT서비스·솔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ICT 회사에 맞는 창의적이고 활력 있는 조직 문화와 구성원들이 스스로 주도하는 실행 중심의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기업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박사장은 끝으로 SK C&C에는 그룹내에서 이미 가장 많은 IT엔지니어가 있다고 언급하며 하지만 통합·합병 후 뉴(New) SK C&C가 글로벌 ICT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글로벌 우수 인재 확보 및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참석한 글로벌 ICT 기업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SK C&C는 이날 포럼 후에도 ICT 인재 관계 유지를 위한 프로그램(TRM : Talent Relationship Management)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윤효진 기자  hyojin@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효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20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