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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줄이는방법, 피부 타입에 따른 모공치료관리가 중요

CCTV 뉴스팀 기자l승인2015.06.05 18:20:40l수정2015.06.0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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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사람들은 저마다의 기준으로 미인을 규정한다. 눈 크기, 입술 모양, 얼굴형태 등 다양한 요소를 기반으로 주관적인 美(미)를 정의한다. 그러나 그 중 기본이 되는 사항이 있다.

바로 ‘모공’이다. 아무리 얼굴이 예쁘고 잘생겨도 얼굴에 있는 모공이 눈에 잘 띈다면 화장을 잘해도 피부가 지저분해 보이고, 본래 나이보다 더 늙어 보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피부미용에 신경을 쓰는 여성이라면 모공관리에 많은 공을 들인다.

▲ 명옥헌한의원 김진형 원장

모공은 피부에서 털이 나오는 구멍으로 영양물질의 흡수 경로가 되기도 하는데, 정확히는 피부 속에서 분비되는 피지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통로이다. 모공이 넓어지는 원인은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면서 배출되는 과정이 정체되면서 모공이 점점 더 넓어지는 것이다. 또한 피부노화로 콜라겐 섬유와 탄력섬유가 감소하면서 모공을 조여 주는 힘이 감소해 모공이 늘어나게 된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고 있는 요즘이야 말로 높아지는 온도로 인해 땀샘과 피지선의 활동이 왕성해져 더욱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금세 얼굴이 번들거리고 화장이 지워져 덧발라 화장을 하게 되는데 이는 자칫 잘못하면 모공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피지분비가 과도하게 발생하고, 모공에 노폐물이 쌓이면서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피부 타입에 따른 맞춤형 모공치료 필요

모공은 보기와 다르게 정교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쉽게 없어질 수는 없지만, 피부의 상태와 모공이 커진 원인에 맞는 적합한 치료를 적용하면 모공 사이즈를 현저하게 줄이는 것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모공줄이는방법으로는 모공축소팩, 모공축소레이저, 모공축소시술치료 등이 있다. 그러나 병의원 및 클리닉에서는 모든 피부에 대해 한 가지 정해진 방법으로만 치료하여 그 효과성에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개인마다 몸의 체질이 다르듯이 피부 역시 타입이 다르기 때문에 모공치료 또한 피부 상태를 제대로 진단하여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예를 들어 모공은 탄력이 떨어지거나 비대해서 옆으로 벌어진 모공, 모공입구가 튀어나오는 모공각화증, 피지로 인하여 모공입구가 자극을 받은 붉은 모공, 모공 주위로 털이 많이 생겨서 피지가 끼이는 속모증 등 다양한 증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명옥헌한의원 김진형 원장은 “모공이 늘어져 있는 것이 확연하게 보인다면, 치료시기를 놓치지 말고 바로 탄력을 높이는 모공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며 “과다한 피지분비로 인해 모공이 커진 경우는 먼저 피지분비를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후에 피부 밀도를 증가시켜 리프팅 효과를 주는 매선침, 재생침, 뉴약초침 및 세포활성을 이용한 냉동관리인 아이스테라피 등의 관리 프로그램을 병행하면 효과를 배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피부타입과 모공의 형태를 정확하게 진단한 후 위의 모공시술과 모공관리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병합하여 시행해야 만족할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3~6개월 정도 꾸준하게 관리해야 다양한 증상의 모공들이 효과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명옥한한의원이 추천하는 여름철 모공관리 노하우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무리하게 사우나를 오랫동안 하는 사람이 있다. 이 경우 체내의 수분도 배출되면서 모공이 늘어질 수 있다. 모공이 늘어지면 자연스럽게 피부의 탄력도 저하될 수 있으므로 사우나는 10~15분을 넘기지 않게 하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여러 번 얼굴을 튕겨주듯이 세안을 해주는 것이 모공을 수축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덥다고 에어컨 사용 시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져서 모공이 늘어질 수 있으므로 바람이 얼굴에 직접 닿는 것은 피한다. 마지막으로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되는 피부의 경우 모공이 넓을 수 밖에 없다. 모공시술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상적인 피지 분비를 위해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에 최소 7잔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고지방 및 인스턴트 식품을 피하고 채소, 과일, 생선류 등의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CCTV 뉴스팀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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