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블랙박스슈트, ‘와스트레이스’ 국립종자원에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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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블랙박스슈트, ‘와스트레이스’ 국립종자원에 납품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6.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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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위즈디엔에스코리아가 국립종자원에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시스템인 와스트레이스(WAS-Trace)와 위즈블랙박스슈트(Weeds BlackBox Suite)를 이용한 개인정보 취급에 대한 업무이력 및 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즈디엔에스코리아 솔루션사업본부장 윤근태 상무는 납품이 결정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시스템은 기본 업무시스템에 대해 일체의 소프트웨어 수정이나 신규개발 없이 내부 정보시스템상에서 발생하는 정보사용 및 업무조작 등에서 발생하는 로그를 생성할 수 있는 개인정보접속기록 관리시스템으로 국립종자원에서 요구하는 사항에 부합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 최적화 및 대용량 접속기록 생성기술 등 최근의 특허기술과 GS인증 받은 최신 버전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위즈디엔에스코리아가 국립종자원에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시스템인 와스트레이스(WAS-Trace)와 위즈블랙박스슈트(Weeds BlackBox Suite)를 이용한 개인정보 취급에 대한 업무이력 및 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또한 와스트레스(WAS - Trace)에서 생성된 로그를 분석, 관리는 물론 감시하고 추적하는 기능까지 갖춘 위즈블랙박스슈트(Weeds BlackBox Suite)도 같이 납품함으로써 개인정보보호법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의무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즈디엔에스코리아는 외교부, 통일부등 중앙부처와 경기도청, 충남도청등 자치단체 그리고 순천시청, 춘천시청등 기초 자치단체와 라이나생명, 동부화재, 농협손해보험등 금융사에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으며 개인정보 접속기록과 같은 감사증적의 생성, 관리 등 내부정보 보호분야에 10여년 이상 역량을 집중해 감사증적 생성 및 분석 등에 대한 자체 기술 보유는 물론 관련 특허만 20여종에 이르는 개인정보보안 기술에 특화된 기업이다.

그간 이러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60여곳에 달하는 많은 고객사에 개인 정보 접속기록 관리 시스템을 납품하는 등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분야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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